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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바다 여행을 멋.지.게 즐기고 온 도우너가 돌아왔답니당
찰싹 거리는 바다 내음에 흠! 뻑! 빠졌서 즐기다가 말이지요 


처음에는 기차로 갈까?! 하면서 계획을 세웠었는데요;
가격이 ㅎㄷㄷ; 편도로 23,600 원 이라는 거에요   할인은 요만큼두 안되구요 ㅠ
그래서...... 친구랑 둘이 놀러가기로 했던 계획을 조금 수정하여
4명이서 렌트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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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식비를 절감하기 위해 취사를 하자! 라고 결론이 낫지요 ㅎ
빵빵하게 옷가지와 약 등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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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로체를 빌렸답니다 ㅠ
3분 요리를 각각 3개씩, 라면5개 햇반 8개를 기본 식량으로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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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아이스박스 문제로 현지에서 조달하기로 하고 낼름 떠났답니다~

일단 가자마자 적당히 숙소 잡고 (이모님과의 적절한 쇼부가 필수?!)
일단 잠을 자고서 일어나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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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 아트월드라는 조각가 두분이 만든 공원으로 놀러갔답니다
나름 2만원이라는 ㅠ ㅠ 거금을 투자해 가지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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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바다의 정경을 한눈에 보여주더라구요
이미 버린몸 ㅠ ㅠ 마음껏 그냥 올릴랍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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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를 보면서 퐁당 하고 싶어라~ 하는 도우너와 일행들은
완젼 빨딱 차를 끌고 해수욕장으로 갔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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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바다로 놀러왔더라구요
저희는... 사람 묻는 것이 더 즐거웠던 지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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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를 하여 낼름 한명을 묻어 버렸답니다!!
일부러 꼬옥꼭 눌러 가면서 말이지요.
바다에서 적당히 비키니 입은 언니들을 구경하며 놀다가

슬슬 배가 고파졌던지라;; 고기를 먹으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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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방 분들이 주신 베이컨과 소세지도 먹어주고~
이모님께서 직.접 따주신 상추 깻잎 등등도 챙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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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채소인지라... 중간중간에 벌레 먹었나 보면서 챙겨야 햇지만
야들야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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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 먹고 이제는 저희가 공수해온 삼겹살과 목살 그리고!!! 직접 채집한 조개를 구웠답니다
조개를 바닷물에 담가 적당히 해금하고
구어 먹으니 적당히 간도 되고... 쵝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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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갔다가 불꽃놀이도 하고 정동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모래시계도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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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조금씩.... 간다고 하던데요?ㅎㅎ 설명도 적절하게 나와있더라구요
다른 방 분들과도 함께 즐겁게 놀았답니다?!

먹을 것이 오고 가면서 친해지는 우리나라 사람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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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잠을 자느라 해돋이를 보지는 못햇지만 ㅠ
6시에 일어났는데도  ㅠ 못 봤어요 ㅠ

정말.... 3일동안 즐겁게 잘 쉬고 돌아 온 도우너였답니다^^!

피서 즐겁게 다녀오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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