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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달콤한 디저트 천국이라는 프랑스에서
모두 함께 ~ 즐겁게!!
즐겼던 ~ 디저트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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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제일 먼저 달콤한 디저트가 떠오르지 않나요?
프랑스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디저트 전문점을 소개할게요. Start!


 
 
프랑스에서 가장 맛있는 마카롱집,
라뒤레 LADUREE
 
1862년 파리의 루아얄 거리에 작은 빵집을 연 루이 에른스트 라 뒤레의 이름을 딴 과자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마카롱으로 명성이 자자해
 도미노요리원정대 디저트팀이 놓치지 않고 제일 먼저 들른 곳이에요.
 샹제리제 거리의 라뒤레는 1997년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엘레강스한 외관!
 파리의 로망을 담고 있는 듯했어요.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적북적 ~
 그러나 달콤한 마카롱 앞에서는 기다림도 행복했습니다.
 
 
라즈베리 맛 -겉은 바삭! 안(충전물)은 쫀득하고 진한 산딸기쨈!
프레쉬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었고 쫀득한 라즈베리 잼도 맛났어요. ^^
초코 맛  -   겉은 역시 바삭! 안은 촉촉하고도 진한 초코크림!
바닐라 맛 -  바닐라빈이 박혀 있어 식감이 좋았던 마카롱.
 마카롱이 입안에서 바사삭!하고 부서지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좋았어요!
 
상자에 담으면 추가 요금이 생기기 때문에 비닐 포장만 했어요.
고급스런 재질의 비닐에 럭셔리해 보이는 라뒤레 로고를 박은
빅사이즈 휴지를 담아주었는데 정말 근사했답니다 ~
파리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라뒤레 홈페이지 : www.laduree.fr
 

먹기 아까운 ART 초콜릿
장폴에벵  Jean-Paul Hevin

2번째로 소개할 곳은 장폴에방입니다.
 예술작품에 가까운 초콜릿을 선보여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홈페이지 소개글에서 장폴에벵은
My job, first and foremost, is that of a taster...  I love to create surprises! 라고 말했는데
 미식가 , 모험가,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나신 분 같았어요!
이 곳의 초콜릿은 세련되고 트렌디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콜릿 잡지에서도 장폴에벵의 초콜릿구두와 가방이 소개되었더라구요. 
스타일리쉬한 장폴에벵 라벨의 초콜릿들! 함께 감상해보시겠어요?
 

 사진설명
1. 사라제시카 파커가 탐낼 것 같은 신델렐라 초콜릿 구두
2. 담배 사이즈의 근육질의 몸 초콜릿 !
Muscle 75%, Fitness 65% 다크 카카오로 남자를 위한 초콜릿인듯. 
3. 2가지 맛이 결합한 마카롱, 환상적인 맛을 상상하게 만드는 레인보우빛깔의 마카롱
4. 헨델과 그레텔이 된 기분, 초콜릿으로 만든 트리 !
나뭇가지를 뚝 잘라먹고 싶게 될 줄은 몰랐어요.
5. 아이스크림처럼 생긴 바 bar 초콜릿,
먹고 싶기 보다는 들고다니고 싶었던 red 가방 초콜릿!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서 나온 스페셜한 초콜릿!
크리스마스 장작이라는 뜻의 Buche 뷔슈,
프랑스의 명절음식으로 먹는다고 해요. 통나무를 자른 듯한 모양이지만 
장폴에벵에서는 뷔슈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해서
집과 여행용 가방을 만들어 선보였어요!
요리원정대 디저트팀은 뷔슈 메종을 먹었는데 달콤하면서도 진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지붕은 단단한 초콜릿! 집은 부드러운 초콜릿 무스케이크였어요.
빨간색 여행용 가방안에는 어떤 맛이 숨어있을지 사진으로 다시봐도 궁금하네요. ^^   
 
 
예쁘고 특이한 모양의 초콜릿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베리류를 올려 붉은 빛깔이 감도는 fuits rouges, 몹시 도도해 보여요!
피라미드 모양의 초콜릿 , 그리고 예쁜 이름의 메뉴들 - 프린세스, 프린세스 마차! 
 

 달덩어리 같이 둥글고 오동통통한 아담사이즈의 장폴에벵 마카롱!
모양이 모두 반들반들하고 예뻤어요.
이 곳에서는 야누수의 두 얼굴과 같은  마카롱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한 쪽 면은 초콜릿 색깔, 다른 한 쪽면은 레인보우 색깔별로 다양하게!
 
 
 장폴에벵 마카롱 시식
라뒤레의 파스텔톤 색감의 마카롱과는 또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어요.
수수하고 투박한 멋의 장폴에벵 마카롱,
초콜릿 맛,커피맛 마카롱을 먹었는데 겉은 역시 파삭 안은 쫀득했어요!
 
초콜릿을 사랑하고 스타일리쉬한 멋을 추구하는 분들께 장폴에벵을 추천해요.
두 얼굴을 가진 마카롱을 맛보고 싶으신 분들께도 장폴에벵을!
 
장폴에벵 홈페이지 www.jphevin.com
 
 
천재 파티쉐가 만든 별가루 마카롱
피에르 에르메
프랑스 제과업계의 피카소이자 천재 파티쉐로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의 이름을 딴 매장입니다.
현지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으로 역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 곳에 가면 별가루를 뿌려놓은 듯 블링블링한 마카롱을 만날 수 있답니다!
황금빛 마카롱을 매장 밖에 진열해 놓아서 처음에는 보석상 파는 곳인줄 알았다는... ^^;
 
 
예쁘고 화려한 샐상! 보석처럼 빛나는 마카롱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었어요.
       피에르에르메만의 특별함, 함께 감상해보아요 ~^^ 
  
 
 눈을 즐겁게 했던  디저트 퍼레이드 !
마카롱 외 다른 디저트도 골라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다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 잠시 고민...
 마음같아서는 모두 한 입씩 다 먹어보고 싶었다는...
 크로와상 아스파한 - 로즈, 라즈베리 잼이 들어있어 상큼했던 크로와상
(장미를 품은 크로와상) 입안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 향긋하고 달콤한 맛
과일의 톡 쏘는 새콤함! 신맛이 강하게 느껴졌던 화이트 머랭 삼총사 케이크
 비몽사몽 정신을 확 깨우던 신맛!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에요 > <
졸릴 때 한 입 먹으면 효과 있을듯.
 초콜릿이 따닥따닥 붙어있어 똑 부러뜨려 먹는 재미가 있었던 초콜릿 무스 케이크

 

   
 천겹의 잎사귀란 뜻을 가진 디저트. 밀페유
삼순이가 아픈 삼식이를 위해 죽과 함께 만들어 갔던 간식이기도 했지요.
바삭한 패스트리가 겹겹이 쌓여져 올라가 있었는데
먹을때마다 입안에서 바스락 바스락 ~ 낙엽밟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패스트리 사이사이에는 카라멜 잼같은 것이 들어있어 무척 달콤했답니다.   
 
 
한 입 크기의 마카롱!  요리원정대원들과 나눠서 먹었어요. ^^

 
입안에서  파삭 부서지는 느낌이 사진에서도 잘 표현되었죠? 
손과 입에 반짝반짝 금가루가 묻어나와서 마치 보석을 먹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
 반짝 반짝 화려한 색감의 빨간색 마카롱의 정체는 ?
초콜릿+푸아그라 였습니다.
녹색 가루가 뿌려진 마카롱의 정체는?
와사비 + 망고과의 과일류 였어요!
총평 : 너흰 제법 잘 어울려요.
 
맛은 생각보다 이상하지 않았어요.
 한 입 베어먹었을 때 거부감 들지 않아서 오히려 신기했던...
마카롱의 달콤함은 살아있었고 베이스로 들어간 와사비/푸아그라 맛은
 은은하고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강렬한 맛을 기대했던 분들은 실망하실지도 ... > < 강렬한 맛에는 중독성이 있으니까요!)
새로운 맛에 대해 도전을 즐기는 모험가나 기존 달콤한 마카롱을 좋아하는 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식재료의 결합!
식재료에 대해 열린 마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가지고 사물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모험이 될 수 있지만 과감하게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세상의 모든 요리의 탄생이 그러하듯이...
 
 
심플하게 그려진 일러스트 그림이 그려진 귀여운 마카롱 상자 !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 브라비가 그린 그림이라고 해요.
    Les incontourablede paris   (파리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곳들) 
 몽마르트 언덕, 모나리자 그림, 샹제리제 거리, 퐁피두센터 등  파리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었는데 기념품으로 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아쉽지만 눈도장만 꾹!)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해요. ^^ 다른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도 재밌었습니다.
Jaime les macarons (나는 마카롱을 좋아해)
Je penes a toi (너를 생각해)
Tout le mounde en parle (모두가 그거 얘기해)
스토리텔링이 들어있는 마카롱 선물 상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피에르 에르메 홈페이지 www.pierreherme.com
 
 
프랑스, 어느 골목길에서 만난 마카롱집

 
 
 
 초콜릿 맛 마카롱 이름이 오페라~ ^^ 재밌죠?
 기존에 먹었던 마카롱 식감과는 달랐어요!
겉부터 안쪽까지 ! 처음부터 끝까지 쫀득쫀득 !
기대했던 식감과는 달랐지만 촉촉함과 달콤함이 있어 좋았어요.
마론 (밤)은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소재였는데
프랑스의 가을에 밤이 풍성하게 열리기 때문에
프랑스 사람들이 겨우내 즐겨 먹는 간식이 되었대요. 
우리나라처럼 거리에서 군밤장수를 만난 것도 참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밤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 말캉말캉씹히는 식감! 다시보아도 참 매력적인 것인 것 같아요.
 
프랑스에서의 달콤한 여정! 그 곳에서의 추억은
제 마음 속에 남아있어 언제든 저를 다시 그 곳에 데려가 놓곤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프랑스의 소문난 마카롱전문점, 초콜릿전문점을 직접 둘러보면서
첫번 째로 최상의 맛을 향한 열정과 장인정신에 놀랐고
두번 째로 빵과 케이크에 대한 프랑스 사람들의 무한 애정에 놀랐어요!
10~20분 길게 줄을 서서 테이크아웃해가는 빵집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 <
저에게는 커다란 문화 충격이었어요!
달콤한 디저트를 통해 사랑과 로망을 꿈꾸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비가오나 눈이 오나 기다란 줄행렬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 싶어요. ^ ^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달콤한 디저트를 자기 자신에게
선물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분명 작은 위로가 되어줄 거에요! ^^  
 
크리에이티브요리원정대 마리캣님과 올드윤태님과 함께한 달콤디저트 여행 !
도미노요리원정대 1기 바나나영이었습니다.
 
P.S  프랑스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맛있는 디저트가게를 가게 될 줄 몰랐어요! > <
맛집소개, 메뉴에 대한 설명으로 프랑스 디저트 문화의 이해를 도와준 마리캣님과
길치를 너무나도 잘 챙겨줘서 고마웠던 올드윤태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 만나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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