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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 KBS의 간판 오락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공개녹화가 한창인
방송국 한 켠의 희극인 대기실에는 강유미, 김대희, 신봉선, 유세윤,윤형빈, 이수근 등
KBS의 인기 개그맨들이 총집합했습니다.

도미노피자의‘내 생애 최고의 씬’피자 출시를 기념해
‘내 생애 최고의 개그’라는 주제로 개그맨들의 홍보 동영상 촬영이 진행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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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자.”
언제나처럼 무뚝뚝하게 이야기하는 아버지 대희 씨의 말에 아들 동민이 말한다.
"아버지, 밥은 지겹다 아입니까, 피자 한 판만 시켜주이소!”
밥 대신 무슨 피자냐며 인상을 쓰는 대희 씨의 반응에
엄마 봉선 씨까지 거들어 가족은 오랜만에 피자를 먹기로 한다.

일오칠칠 삼공팔이~
"여보세요, 도미노피자지요?”
금방 도착한 도미노피자 박스를 열어본
‘대화가 필요해’ 가족의 입에서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의 감탄사가 터진다.

"피자를시키니깐 요리가왔네!”
“우와~ 쥑이네!”

“컷!”하는 감독의 소리와 함께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는 스텝과 동료 개그맨들.

이제 그 즐겁고 맛있었던 ' 내 생애 최고의 개그'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상 '내 생애 최고의 개그' 현장에서 크리지기 양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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