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여자도, 그리고 '피자'도... Let's be skinny! 씬도우를 넘어선 그들, 싱가포르 Skinny Pizza!
즐거운 Story/맛있는 Story 2009/05/07 07:30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Evergreen Oldboys'강윤태'님의 두번째 이야기!!
지난 '싱가포르 트라피자' 이야기에 이은 2탄!!
피자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도미노피자 매니아들을 위한
싱가포르 피자 이야기~오늘은 '스키니 피자'를 소개해주신다고 해요~
같이 떠나보실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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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시작된 '스키니'열풍!
젓가락 두 개를 겹쳐 놓은 듯한 '앙상한' 몸매가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인기를 받기 시작했죠.
이런 '스키니'열풍은 '인터내셔널' 하게 싱가포르에서도 불었나봐요.
그런데 싱가포르에선 그보다 더!!
'피자'에까지 '스키니' 열풍이 반영됐나봅니다.
씬도우를 넘어선 그들, 싱가포르 선텍시티의
Skinny Pizza!
이제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스키니 피자는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을 발족하기 훨씬 전인 4개월 전부터,
우리나라 '피자 매니아'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던 아이템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싱가폴 현지에서도 Skinny Pizza는
'Hot'하고 'Someting New'한 아이템이라
생소하고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
이제 머릿속에 어떤 식의 피자가 그려지시나요?
씬도우보다 얇으려면 도대체 얼마나 얇아야 하는거야??
그 해답을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위해 메인 사진조차 '스키니 피자'를 넣지 않았습니다^^)
하나. Skinny Pizza로 가는길...
싱가포르에 오면 항상 들르는 곳이 있죠!
지난번 '트라 피자'때 말씀드렸던 Asia's favorite playground, Sentosa가 첫째요!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City hall이 둘째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싱가포르를 여행온 사람들이 쇼핑하러 꼭 들르는 곳,
Orchard가 셋째입니다.
대중 교통이 발달한 싱가포르에서 MRT역
'초록색(East West line)' City hall역에 내리면,
흡사 강남역과 비슷한 수많은 유동 인구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눈앞의 '친절한' 표지판을 따라 'Suntec City'를 향해 걸어가면
Skinny Pizza로 가는길의 70%는 성공하신겁니다.
나머지 30%는 Suntec City에서 Skinny Pizza를 찾아가는 길이죠.
선텍 시티 자체가 워낙 큰 장소인데다 거기서 거기같은 길들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주소를 보세요! Skinny Pizza의 주소는 #01-002! 1층의 2호라는 말입니다.
주변 상점의 주소를 보고 위치를 확인한 후 002를 찾아 걸어가면 됩니다.
(모르면 물어보는게 가장 빠릅니다!)
사실, Hot한 스키니 피자를 홍보하느라,
선텍 시티 내에는 수 많은 스키니 피자 전단지와 플랜 카드가 걸려있습니다.
저도 이런 플랜 카드를 보고 쭉 걸어가서 '스키니 피자'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스키니 피자에 다 왔습니다!!
둘, 모두가 잠깐 멈추는 곳, '스키니 피자' shop 입구...
말씀 드렸죠?
Skinny Pizza는 한국은 물론이고, 싱가포르에서조차 Something New 하다는거!!
더하여 꾸준한 프로모션과 시식회로 스키니 피자 앞에는 잠시 멈춰선 사람들이 꽤 많은데요,
모두가 알쏭달쏭한 표정과 기대감으로 시식을 하고있었습니다.
이날은 다양한 스키니 피자 외에도 Spanish donuts이라는
새로운 사이드메뉴를 시식회하고 있더라구요^^
Spanish donuts는 우리나라 츄러스에 초콜릿을 찍어먹는 퓨전 퐁듀 같았습니다.
잘생긴 '시식 담당' 점원께 스키니 피자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을 부탁하자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합니다^^
모두가 시식 때문에 발길을 멈추는 건 아닙니다.
바로 Skinny Pizza의 색다른 exterior도 그들의 시선을 잡는데 한 몫 한다고 자부합니다.
색다른 피자 사진들이 끈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친근한 모습들을 물론이고,
손글씨로 삐뚤삐뚤하게 적은 프로모션 보드,
보기만해도 바삭바삭해보이는 스키니 피자 홍보 사진과
따끈한 스키니 피자 실물 모습까지
약간만 허기진다면 바로 들어가고싶은 매력적인 모습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드디어 '스키니 피자'에 들어섰습니다.
셋, 따뜻하고 편안하진 않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피자집.
익스테리어 만큼이나,
들어서면 스키니 피자 샵의 인테리어 또한 만만치 않은 매력이 숨어있습니다.
피자 메뉴판보다 먼저 보이는게 바로 테이블과 키친이었으니까요.
피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아요.
가장 먼저 보이는 오픈 키친은,
어떤 피자가 나올지 궁금함을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키친으로부터 개방감과 함께 색다른 느낌을 충분히 살렸다고나 할까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벽면에 다닥다닥 붙여져있는 잡지 사진과 스키니 피자 홍보 게시물은,
어지러움 속에서 젊은 감성을 잘 살린듯 했습니다.
하나 하나 잡지 기사를 읽어보니 더욱 궁금해지는 스키니 피자!
인테리어 구경에만 10분이 지나버렸습니다.
쉴새없이 사진을 찍어대는 우리들이 마냥 신기한 듯 한 점원들^^
이제 본격적으로 주문을 해야겠죠?
이제 진짜 '스키니 피자'를 만나봅시다!
넷, 드디어 스키니 피자를 '주문'하다.
샵에 들어온지 어느덧 20분.
드디어 주변이 아닌 메뉴판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바로 이게 스키니 피자의 메뉴입니다!
'하트'모양은 스키니피자에서 가장 잘나가는 메뉴!
'잎' 모양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Meat free 메뉴라네요.
깔끔한 메뉴 속에서 간단한 아이콘이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습니다.
대략 보니 도미노피자에서 선보였던 프랑스의 라따뚜이 피자도 있고,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원정대를 통해 방문했던 프랑스의 프로방스풍 피자도 있네요^^
그리고 'Squid Ink'라는 먹물 피자도 있네요^^
사실 이날 가장 먹어보고 싶던 피자는 먹물 피자였습니다.
프로모션 사진에서도 많이 봐오고 꼭 한번 먹어보고 알려주고픈 피자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저껜 오징어잡이가 컨디션이 안좋았나봅니다.
오징어 먹물이 부족해서 오늘은 못 만든다네요ㅠㅠㅠ
그래서 저희가 결정한 건 바로 제 옆자리 잡지 사진에 있던 피자 2개!
'Wild Truffled Mushroom'과 'Macadamia Roasted Pumpkin'이었습니다.
피자만 먹긴 뭔가 아쉽겠죠??
그래서 이번엔 Soup입니다!
Soup으로 'Parsnip Veloute'를 하나 시켰죠.
뭔가 생소하지만 도전해보고싶은 Soup!
물론, 피자에 빠질 수 없는 '콜라'는 가장 먼저 주문했던 메뉴구요^^
주문한 피자가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피자와 Soup을 설명해 드리자면,
먼저 Wild Truffled Mushroom은 잘 구워진 Portobello Mushroom에
white truffle oil과 즙이 풍부한 양파가 곁들어진 피자입니다.
White truffle은 송로, 즉 버섯 중 한 가지라고 하는데,
이로 만든 기름이 White truffle oil이랍니다.
portobello mushroom은 유럽과 서양에서 인기가 많은 대형 갈색의 양송이라고 하네요.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54979&subMenu=articletotal
-농민신문 발췌)
생소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Wild Truffled Mushroom' 피자 기대가 되네요^^
두번째로 'Macadamia Roasted Pumpkin'은
바삭바삭한 너겟과 염소 치즈, 그리고 macadamia nuts가
오렌지 빛의 잘익은 Pumpkin과 만나 오묘한 조화를 이룬 피자라고 하네요.
세번째, 조금 생소했던 Parsnip Veloute는 무엇일까요?
우선 Parsnip은 설탕 당근이라도 하며 식용이나 약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저장 방법에 따라 단맛의 세기가 달라진다네요.
Veloute는 야채와 고기를 우려내서 버터, 밀가루 등으로 볶은 수프라고 하니,
Parsnip Veloute는 파스닙을 이용해 만든 Veloute가 되겠네요^^
다섯, 드디어 Skinny Pizza를 만나다.
10분쯤 지나자 가장 먼저 Parsnip Veloute와 Cola가 나왔습니다.
우선 테이블을 셋팅을 하고!
이게 바로 스키니 피자의 첫 메뉴, Parsnip Veloute입니다.
그 당시 저의 기록으론
'달콤하다, 크림 수프와는 많이 다르다, 뭔가 이국적이고 오묘하다,
그런데 고기 맛도 나는것같다.' 라고 적어두었네요.
바로 설탕 당근의 단맛과 밀가루-버터, 야채, 고기로 맛을 낸
벨루떼의 맛이 더해져 달콤한 맛과 함께 고기맛도 느끼고
크림 수프보다는 깊은 '다른'맛을 느꼈던 것이었습니다.
따뜻한 수프와 함께 저 빵을 찍어먹으면... 정말...'좋다'는 말 밖에 할 말이...
포스팅하는 지금 이 시간이 참 고달픕니다. 그때의 수프사진을 보니...
8분여쯤 더 지났을까,
드디어 우리의 진정한 '스키니 피자'가 하나 하나 나오기 시작합니다.
키친에서 바로나온 Wild Truffled Mushroom 피자!
제가 직접 키친에서부터 자리로 모셔왔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건 크래커처럼 정말 '스키니'한 도우와
풍부한 야채, 송송 썰려있는 보랏빛 어니언, 그리고 향긋하면서도 윤기나는
portobello mushroom입니다.
그리고 이 '소리'를 담지 못한게 참 한이됩니다.
What a Crack!!!
얇은 도우의 절정, '스키니 피자'를 자를때 나는 '바삭 바삭' 나는 소리!
아~ 어떻게 형용할 수가 없는 그 유쾌한 소리에 저는 먹기도 전에 '침 꼴딱' 삼켰습니다^^
잠시동안 그 얇은 도우의 '정체'와
노릇노릇 익은 고기인 척 윤기를 흘리고 있는
'화이트 트러플 오일에 절인 포토벨로 머쉬룸',
그리고 송송 썰려있는 '어니언'의 향연,
Wild Truffled Mushroom을 감상하시죠!
그렇게 정신없이 스키니 피자를 카메라에 담고 있을 무렵,
종업원이 웃으면서 두번째 피자를 가져옵니다.
바로 Macadamia Roasted Pumpkin이었습니다.
Wild Truffled Mushroom의 야생 속 검은 '머쉬룸'들을 보다 Goat cheese와 오렌지 빛깔 잘 익은 호박들이 즐비한 Macadamia Roasted Pumpkin을 보니
왠지 모를 안구 정화가 되는 듯 했습니다.
야생(Wild)속에서 헤어나와 꽃이 핀 봄날의 정원에 온 것 같달까요...
Macadamia Roasted Pumpkin은 마치 숨은 그림 찾기 같습니다.
붉은 토마토 덩어리와 큼지막한 오렌지 빛깔의 Pumpkin 사이로 숨어 있는
nugget들과 macadamia를 찾는건,
크래커같은 피자를 먹으면서 즐기는 한 가지 여유입니다^^
봄 날의 정원같은 Macadamia Roasted Pumpkin 스키니 피자도 한번 감상하시죠!
어느덧 씬도우를 넘어선 '스키니' 도우는 이색적이면서도
바삭바삭한 맛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피자 두 개 모두에 얹혀 있는 야채는, truffled oil에 절인 Wild Truffled Mushroom 피자와
Goat cheese가 풍부한 Macadamia Roasted Pumpkin에서
느낄 수 있는 조금의 '느끼함'을 덜어주는 오아시스같은 존재입니다^^
약간 느끼하다고 느낄 때는 손으로 야채를 집어
크래커 같은 도우위에 얹어먹으면 느끼함이 가시죠.
여섯, 맛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우선 Wild Truffled Mushroom은 마치 '고기'를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했습니다.
Truffle oil에 절인 포토벨로 머쉬룸이 소고기와 같은 질감을 느끼게 했었죠.
더하여 즙이 풍부한 양파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이 피자의 균형을 맞추는데
대다한 '몫'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양파의 달콤한 향이 머쉬룸 특유의 향을 조화롭게 했달까요...
그러나 한 가지! 머쉬룸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머쉬룸 특유의 향과 맛을 죽이지 않고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피자라,
그 향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크래커 같은 도우만 쪼개먹고 있겠죠ㅠㅠ
그리고 '고기'는 일절 들어있지 않습니다^^
포토벨로 머쉬룸 특유의 맛을 맘껏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채식주의자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일겁니다.
두번째 피자였던 Macadamia Roasted Pumpkin 피자!
눈부터 산뜻한 피자입니다. 그 맛 자체도 보는것 처럼 산뜻합니다.
피자를 입에 넣고 '바삭'하고 깨물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게
Goat cheese의 달콤함과 담백한 맛입니다.
이 맛이 통째로 넣은 붉은 토마토와 오렌지빛 펌프킨과 만나
더할 나위 없이 상쾌한 맛을 만들어내고,
하나 둘씩 씹히는 마카다미아 너츠와 너겟들의 고소함이 끝맛을 깔끔하게 합니다.
이 피자의 맛을 잘 살리기 위해선 '스키니' 도우가 아니었으면 안 됐을 뻔 했습니다.
씬도우나 일반 도우였다면 분명 이 상쾌한 맛이 빵 맛에 가려 제대로 발휘가 되지 않았겠죠.
이것 역시 '고기'는 없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피자입니다.
허나, '고기'가 들어 갈 자리가 없는 피자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 깔끔하고 상쾌한 정원에 염소나 돼지가 들어와 이리저리 헤집고 다닐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아파옵니다^^
채식주의자나 고기를 좋아하나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이 도우!
'스키니'도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것 같네요.
특히나 두 번째 피자인 Macadamia Roasted Pumpkin의 맛을 제대로 살리려면,
빵 맛이 최대한 절제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빵이 최대한 얇아진 이 크레커같은 도우가 필요했을것 같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스키니 피자는 커다란 크레커 위에
토핑이 얹혀 있다기보다는 '뿌려져 있는',
'대강' 만든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맛을 전달하기 위해 스키니 도우가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네요^^
스키니 피자를 먹지 않아본 여러분께 이 피자를 비유해드리자면,
어떤 토핑을 식빵에 얹어 먹는지, 크래커에 얹어 먹는지입니다.
어떤 토핑은 식빵이 더 나을수도, 어떤 토핑은 크래커가 더 나을수 있겠죠^^
그런 것처럼 스키니 피자는 스키니 도우와 어울리는 토핑이 매력적인 피자였습니다.
물론 남은건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줍니다^^
아~ 이제 배가 불러오는구나!!!
자~ 그럼 이렇게 먹고 가격이 얼마나 나왔을까요??
약 50.02SGD, 즉 한화로 45,000원정도입니다.
피자를 사랑하시고 다양한 피자를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양'보다 '질'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드립니다.
- 사실 스키니 피자를 먹으면 배는 그리 부르지않아요 ㅋ
피자보다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에,
그리고 새로운 공간의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드립니다.
- 어지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전 좋더라구요
다른 어떤 피자보다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도미노피자가 얼마나 맛있는지 다시 느껴보세요 ㅋ
저녁 시간쯤이 되니 이제 하나 둘씩 손님들로 분주해지기 시작하네요.
아참!!
제가 나갈때쯤 되니 오픈 키친 앞에 어떤 분이 서계시더라구요.
더 자세히 보니 턴 테이블 앞에 있는 DJ였습니다.
아마 저녁 시간부터는 이렇게 DJ가 스키니 피자를 더욱 새롭게 만드는듯 싶네요^^
싱가포르-City Hall Station-Suntec City-Skinny Pizza 입니다.
씬도우를 넘어선 그들,
이상 싱가폴 Skinny Pizza에서
Evergreen Oldboys였습니다.
다음 편은 뭘까요??
싱가포르 생활 어느덧 5개월...
Evergreen Oldboys는 도미노피자가 미치도록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사실 싱가포르엔 도미노피자가 아직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는 드디어 결심한다.
도미노피자를 찾아 국경을 넘기로!!(헉!)
Domino 피자 한판 먹으려 싱가폴-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은
Evergreen Oldboys의 Domino Pizza 사수기!
다음 시간에 만나요^^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강윤태님
(http://blog.daum.net/parkbo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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