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Godfather)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여러분 대부분이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이 연출하고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가 출연한 세계적인 영화 '대부(Mario Puzo's The Godfather)를 떠올리시지 않을까요?
하지만 호주(Australia)에서 바로 이 '대부(Godfather)'피자가 있다고 해요~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님께서는 호주 여행중이신데요, 서호주의 대표적인 도시 퍼스에서 직접 그 시식기를 전해주신다고 해요! 또한 Chicken Capri 피자도 함께 소개해주신다고 하니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서호주! 퍼스(Perth)로 떠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에서…도! ‘도미노피자’는 있다!
- Western Australia, Perth에서 ‘도미노피자’ 시식기
아마 여러분 대부분이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이 연출하고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가 출연한 세계적인 영화 '대부(Mario Puzo's The Godfather)를 떠올리시지 않을까요?
하지만 호주(Australia)에서 바로 이 '대부(Godfather)'피자가 있다고 해요~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님께서는 호주 여행중이신데요, 서호주의 대표적인 도시 퍼스에서 직접 그 시식기를 전해주신다고 해요! 또한 Chicken Capri 피자도 함께 소개해주신다고 하니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서호주! 퍼스(Perth)로 떠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에서…도! ‘도미노피자’는 있다!
- Western Australia, Perth에서 ‘도미노피자’ 시식기
우선 ‘퍼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Perth라는 도시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마 어떤 분은 들어봤고, 어떤 분은 생전 처음 들어봤을 터이고, 아마 어떤 분은 이 곳에서 살고 계실 수도 있겠지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저도 이곳에 와서 알았지만,
Working Holiday를 위해 호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도시인데다, ‘어학 연수’를 위해서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퍼스에 있는 동안에도 수 없이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구요,
그 어떤 도시보다 전체 인구 중 한국 젊은이의 비율이 높은 도시라고도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Perth는 서 호주에 있는 작은 도시로서 인도양을 마주하고 있고 지역적 특징으로 ‘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 중 하나’로 소개됨과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도 소개됐다고 하네요.
그런 ‘가장 고립된 도시’에서도, 세계 최고의 피자배달업체 ‘Dominos pizza’는 ‘당연한 듯’ 있었는데요,
바로 그 곳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그런 ‘가장 고립된 도시’에서도, 세계 최고의 피자배달업체 ‘Dominos pizza’는 ‘당연한 듯’ 있었는데요,
바로 그 곳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캥거루, 오랑우탄, 사자 등, 퍼스에서 유명한 동물원을 다녀온 뒤,
굶주린 배를 붙잡고 찾아간 곳은 제가 머무는 백패커스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Domino's pizza’였습니다.
굶주린 배를 붙잡고 찾아간 곳은 제가 머무는 백패커스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Domino's pizza’였습니다.
싱가폴에선 하루에 10SGD 정도면 살 수 있었지만, 호주는 싱가폴에 비하니 거의 ‘유럽’이더라구요.
밥 한끼에 왠만하면 10 AUD(약 11.25)가 넘어가니 말이죠.
그런데 상대적으로 도미노피자의 가격은 호주의 물가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밥 한끼에 왠만하면 10 AUD(약 11.25)가 넘어가니 말이죠.
그런데 상대적으로 도미노피자의 가격은 호주의 물가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도미노피자를 찾았습니다!
OPEN이라는 LED전광판이 벌써부터 제 허기를 달래주는 듯 하였습니다.
5시만 되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호주에서 일요일부터 목요일은 자정까지, 금요일 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한다는 오픈 시간은 그야말로 저에겐 ‘파격’이었습니다.
5시만 되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호주에서 일요일부터 목요일은 자정까지, 금요일 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한다는 오픈 시간은 그야말로 저에겐 ‘파격’이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거의 ‘야식집’을 겸하고 있군요^^
말레이시아와는 달리 Dine in은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배달 피자’에다 특별한 ‘포장 시 할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와서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있을 때에도 호주 젊은이들을 물론이고 한국 유학생들, 심지어는 경찰들 무리까지 직접 ‘포장’해 가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을 꾸준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언제나 함께하는 ‘시식 노트’와 함께 호주 도미노피자 메뉴를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마다 거의 모든 메뉴가 다르기에 그 나라에서 Must-try 메뉴를 고르는데 신중해졌죠.
제가 있을 때에도 호주 젊은이들을 물론이고 한국 유학생들, 심지어는 경찰들 무리까지 직접 ‘포장’해 가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을 꾸준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언제나 함께하는 ‘시식 노트’와 함께 호주 도미노피자 메뉴를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마다 거의 모든 메뉴가 다르기에 그 나라에서 Must-try 메뉴를 고르는데 신중해졌죠.
이게 바로 호주 도미노피자의 메뉴판입니다.
그림과 함께 개성있게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니 벌써부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그때 제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한국인 2분에게 인터뷰를 청했습니다.
그림과 함께 개성있게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니 벌써부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그때 제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한국인 2분에게 인터뷰를 청했습니다.
‘어떤 피자가 맛있는지요?’부터 시작해서 ‘퍼스 내에서 도미노 피자’에 대해서 말이죠.
대답하시길,
“호주에서는 동네 피자나 도미노피자나 가격이 다 비슷해요. 한국은 도미노가 브랜드이기에 다른 동네피자에 비해 좀 가격이 높은 게 사실인데, 호주에서는 동네 피자나 도미노피자가 가격이 비슷한데다 호주 물가에 비하면 정말 싼거거든요.”
대답하시길,
“호주에서는 동네 피자나 도미노피자나 가격이 다 비슷해요. 한국은 도미노가 브랜드이기에 다른 동네피자에 비해 좀 가격이 높은 게 사실인데, 호주에서는 동네 피자나 도미노피자가 가격이 비슷한데다 호주 물가에 비하면 정말 싼거거든요.”
더하여 ‘가장 맛있는 크러스트’에 대해서도 여쭈어 봤습니다.
“크러스트는… Thin ‘n’ Crispy가 정말 맛있어요.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그 분은 피자를 가지고 나가셨고 저는 다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다양한 메뉴판을 보시죠.
“크러스트는… Thin ‘n’ Crispy가 정말 맛있어요.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그 분은 피자를 가지고 나가셨고 저는 다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다양한 메뉴판을 보시죠.
피자에는 Pizza Favorites와 Big taste Pizza가 있었습니다.
Pizza Favorites는 10.95 달러짜리 10가지로, 하프앤 하프와 토핑 추가에 따라 2.5달러씩을 더 받았고, 가장 일반적인 호주의 피자인 듯 하였습니다.
Big taste Pizza는 조금 더 특별한 피자로 2.5달러가 더 비싼 피자였으며 이름뿐만 아니라 토핑 자체도 Pizza Favorites와는 좀 더 색다른 deal처럼 보였습니다.
여기에 Crust 6종류가 있었는데요, Thin ‘n’ Crsipy는 얇으면서도 바삭바삭한 우리나라 ‘씬피자’와 흡사하고, Deep pan은 가장 일반적인 피자 크러스트, Classic crust는 그 중간 정도가 될 듯 하네요.
그 아래 보이는 Puff, The Edge, Cheese burst, Triple cheese는, 각각 페스츄리처럼 바삭바삭한 도우, 엣지까지 가득한 토핑, 치즈 한 겹, 치즈 3 겹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The Edge’가 좀 색달랐습니다. 빵 꼬투리가 남지 않도록 꼬투리 부분까지 토핑을 채워주는 것인데, 좀 새롭죠??
이렇게 수많은 피자들 중에서, 제가 선택한 건 바로,
‘God father’와 ‘Chicken Capri’ 토핑으로 Half ‘n’ Half, 그리고 Crust는 Thin ‘n’ Crispy로 주문했습니다. Vitamin Water와 Franklin Still water가 Drink 메뉴에 있는 것도 좀 신기하네요.
한국에 굳이 비교를 한다면 삼’라’수나 비타’900’이 메뉴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일 텐데요^^
어찌됐건 주문은 여기까지!
‘God father’와 ‘Chicken Capri’ 토핑으로 Half ‘n’ Half, 그리고 Crust는 Thin ‘n’ Crispy로 주문했습니다. Vitamin Water와 Franklin Still water가 Drink 메뉴에 있는 것도 좀 신기하네요.
한국에 굳이 비교를 한다면 삼’라’수나 비타’900’이 메뉴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일 텐데요^^
어찌됐건 주문은 여기까지!
주문을 하고선 이것 저것 메뉴판과 함께있던 카탈로그를 보니 영양 성분과 함께 알러지 반응 또는 개인의 식성에 따라 선택할 권리를 위해 모든 메뉴에 특정 성분의 포함 여부를 이렇게 꼼꼼하게 제공하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DVD를 사면 도미노피자를 주는 프로모션도 볼 수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진 무엇인가! 배달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
궁금해진 저는 도미노피자 바깥을 나가 이곳 저곳을 샅샅히 돌아다니길 10분…
드디어 도미노피자 ‘131 888’이 적힌 작은 경차 한 대와 여러 대의 오토바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걸 사진 찍으려고 찰칵 하는데, 그 옆에 차를 대시던 한 분이 자신을 찍은 줄 알고 저를 이상하게 보며 뭐라 하는 해프닝이!
그리고 DVD를 사면 도미노피자를 주는 프로모션도 볼 수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진 무엇인가! 배달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
궁금해진 저는 도미노피자 바깥을 나가 이곳 저곳을 샅샅히 돌아다니길 10분…
드디어 도미노피자 ‘131 888’이 적힌 작은 경차 한 대와 여러 대의 오토바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걸 사진 찍으려고 찰칵 하는데, 그 옆에 차를 대시던 한 분이 자신을 찍은 줄 알고 저를 이상하게 보며 뭐라 하는 해프닝이!
호주 특유의 쎈 발음에 이것저것 설명하느라 5분이 흐르고 다행히 오해가 풀리고 저는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의 Order 모니터에 ‘Kang’이라는 제 이름이 보이고 6분이면 된다는 메시지가 적혀있네요.
옆에 서성거리는 경찰들은 이름이 ‘Police’입니다.
좀 왠지모를 Force가…!(토핑도 조심해서 뿌려야겠어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말레이시아 도미노피자 때도 ‘터미네이터’ 상자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호주 도미노피자는 이처럼 ‘세련된’ 검은 상자 위에 섹시한 ‘토마토’ 3방울이 참 매력적인 박스네요.
피자에 ‘토마토’는 빼놓을 수 없는 재료죠!
토마토가 100% 호주산이라는걸 강조한 상자입니다.
호주 도미노피자는 이처럼 ‘세련된’ 검은 상자 위에 섹시한 ‘토마토’ 3방울이 참 매력적인 박스네요.
피자에 ‘토마토’는 빼놓을 수 없는 재료죠!
토마토가 100% 호주산이라는걸 강조한 상자입니다.
그렇게 열어보기만 하고, 전 제가 묶고 있는 백패커스로 가야합니다.
바로 여기는 ‘Dine In’이 안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저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피자 상자를 들고 걸어갑니다.
드디어 다시 펼친 피자
치즈의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이 피자!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Thin ‘n’ Crispy 도우는 정말 잊을 수 없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었구요!
추천해주신 두 한국 유학생분들께 감사합니다^^
드디어 다시 펼친 피자
치즈의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이 피자!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Thin ‘n’ Crispy 도우는 정말 잊을 수 없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었구요!
추천해주신 두 한국 유학생분들께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맛 본 건, Chicken Capri!
닭가슴살에 케이준 치킨조각, 시금치, 토마토, 베이컨, 그리고 마늘을 알프레드 소스와 곁들인 이 피자! ‘한국으로의 도입이 시급할 정도’로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느끼할 법도 한 피자에 언제나 ‘갈릭’향은 향긋한 맛과 함께 느끼함을 가시게 해주는 듯 하구요, 통 째로 박혀있는 방울 토마토와 함께라면 입 속에서 금방이라도 청량감을 느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맛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맛본 건, Godfather!
이름이 신기해서 먼저 시켜봤는데요^^ 페퍼로니와 베이컨, 말린 토마토, 고추, 올리브, 갈릭, 오레가노가 토핑되어 있는 피자입니다.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데, 아직도 정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건 바로 말린 고추가 박혀있는건데요, 한국 고추와 달리 그렇게 매운 맛은 강하지 않고 약간 톡 쏘는듯한 맛이 페퍼로니, 베이컨들과 함께하여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가만 보니 여기서도 토마토의 맛이 상당히 상쾌했는데요, 느낌이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일까요? 호주의 토마토가 맛있긴 한 것 같습니다^^ 콤비네이션 피자 같은 맛이면서도 고추, 오레가노, 갈릭 때문에 뭔가 달랐던 맛! 아직도 GodFather라는 이름이 알쏭달쏭한 것처럼, 그 맛 자체도 뭔가 달랐는데 뭐가 달랐는지 잘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맛이었습니다.
가만 보니 여기서도 토마토의 맛이 상당히 상쾌했는데요, 느낌이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일까요? 호주의 토마토가 맛있긴 한 것 같습니다^^ 콤비네이션 피자 같은 맛이면서도 고추, 오레가노, 갈릭 때문에 뭔가 달랐던 맛! 아직도 GodFather라는 이름이 알쏭달쏭한 것처럼, 그 맛 자체도 뭔가 달랐는데 뭐가 달랐는지 잘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맛이었습니다.
호주에서는 화요일마다 도미노피자가 더 저렴해지는 행사가 있다고 해요!
아쉽게도 ‘화요일 밤’에 도착한 저는, 하루 지난 ‘수요일’이 되서야 도미노피자를 만나게 되어 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지금도 저렴한데 더 저렴해진다면 화요일은 항상 '피자 데이’일 듯 싶군요.
아쉽게도 ‘화요일 밤’에 도착한 저는, 하루 지난 ‘수요일’이 되서야 도미노피자를 만나게 되어 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지금도 저렴한데 더 저렴해진다면 화요일은 항상 '피자 데이’일 듯 싶군요.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님
http://blog.daum.net/parkboksu
'도미노 Story > 빠른 도미노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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