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색깔을 지닌 요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유 요리는 몇가지 되지 않죠. 그럼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나라 요리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불고기와 일본의 스시, 그리고 인도 카레와 이태리의 파스타 등이 글로벌 푸드 행렬에 포함되어 있죠. 오늘은 그 중에서도 빠에야, 타파스 등의 여러가지 글로벌 푸드를 보유하고 있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요리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홍대 앞에 자리잡고 있는 이 작은 스페인은 접시 위에 스페니쉬의 정열를 옮겨놓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여전히 인기 행진 중이라고 하네요. 지금 그 인기의 주인공, 작은 스페인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 영  업  시  간 : 12:00 ~24:00
· 브레이크 타임 : 15:00 ~ 16:00(평일)
·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1-8 1층
· 전            화 : 02-325-3515
· 찾아가는 방법 : 상수역에서 극동방송국 방면 삼거리포차 우측 골목







스페인 요리 전문점인 엘 쁠라또는 소규모의 독특한 숍들이 밀집되어 있는 홍대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앞은 우드로 되어 있는데, 이는 여느 홍대앞 숍들과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문을 열고 엘 쁠라또에 발을 딛는 순간, 뿅! 하고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일명 가우디의 타일 아트라고 불리며 스페인의 대표적인 상징이 된 조각 타일 아트로 이곳저곳이 꾸며져 있거든요. 특유의 라틴 스타일의 오색찬란한 컬러로 자체발광하고 있는 엘 쁠라또의 이색적인 풍경 또한 요리의 맛을 더욱 풍미롭게 하는 요소인 듯 합니다.




크리지기가 엘 쁠라또를 찾았을 때는 평일 오후 2시의 한가로운 낮이었어요. 말을 붙여보지는 못했지만 털이 덥수룩하게 난 외국인 한분이 바에 앉아 식사를 마치고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엘 쁠라또의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그의 모습이 하나로 오버랩되면서 뿜어져 나온 이토록 스페인스러운 풍경에 슬쩍 엉덩이가 들썩이도록 설레더군요. 진짜 유럽으로 여행이라도 떠난 듯한 그런 설렘말이죠.   





스페인이 농산국이란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프랑스 다음으로 포도주 생산량이 많은 스페인은 축산과 수산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류 또한 풍부해 요리가 발전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타고난 나라입니다. 특히 오징어, 문어, 낙지를 즐겨먹어 해산물류 요리가 많이 발전돼 있죠. 이탈리아와 같이 올리브유와 마늘, 토마토가 사용되는 요리가 많은 스페인. 홍대 앞의 작은 스페인, 엘 쁠라또는 서울에 위치한 스페인 요리 전문점에서도 이런 스페인의 특징들을 그대로 접시 위에 가득 담아내기로 유명하답니다. 그럼 제가 엘 쁠라또에서 선택한 스페인 요리를 한 번 보시겠어요?




스페인의 타파스를 맛보자! 새우가 톡톡 씹히는, 매콤 새우 몬따디또스


지금보시는 음식은 크리지기가 고른 스페인식 전채요리, 매콤 새우 몬따디또스 입니다. 몬따디또스란 잘 구워진 바게트 빵 위에 각종 재료를 토핑하여 만드는 요리를 뜻하는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흔히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즐겨먹는 브루스케타의 일종이죠. 몬따디또스는 스페인의 대표요리인 타파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타파스란, 주요리를 먹기 전에 작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작은량의 전채요리를 뜻한답니다. 요리의 방법과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요. 대표적인 것으로 해산물 튀김종류와 소시지, 치즈 스틱 같은 것들이 타파스에 해당된다고 해요.
엘 쁠라또 몬따디또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게트 위에 얹어지는 토핑의 풍성함이에요. 제가 고른 매콤 새우 몬따디또스의 새우 토핑은 입 안에서 자신의 몸을 터트리며 풍성한 새우의 향을 진하게 전달해주더라고요. 그 신선한 맛을 여러분도 꼭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싱싱한 해산물 만찬, 해산물 빠에야


빠에야는 에스파냐 전통요리로 여러가지 해산물을 재료로 한 볶음밥이에요. 이 볶음밥은 납작하고 넓다라한 전골 냄비 같은 프라이팬에 나오는데,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이 프라인팬 이름이 빠에야라고 하더라고요. 옛날에는 장작불 위에 1m가 넘는 빠에야를 올리고 주변에서 쉽게 구해지는 재료를 넣어 밥과 함께 볶아 먹었다고 해요. 아마 그때부터 이 요리가 스페인의 대표적인 요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엘 쁠라또의 해산물 빠에야는 홍합, 모시조개, 쭈꾸미, 통새우의 해산물과 새빨간 토마토와 파프리카가 향신료 사프란으로 노란 색을 띄게 된 쌀밥과 어우러져 맛스러운 컬러를 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맛 또한 화려한 컬러 만큼 싱싱하고 일품이랍니다.




부드러운 닭고기 살과 알리올리소스의 유혹, 치킨 피데오


피데오는 빠에야의 파스타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빠에야 냄비에 짧은 파스타와 여러재료를 넣어 볶는 형태인 것이에요. 저는 주문한 빠에야가 해산물이었기 때문에 피데오는 치킨으로 주문해봤어요. 엘 쁠라또의 모든 피데오에는 알리올리소스가 얹어지는데 이 소스는 마요네즈와 마늘, 그리고 기타 등등의 비법 재료들로 만들어져 피데오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결정적 요소가 된답니다. 또 퍽퍽하지 않은 닭다리 살로만 만들어져 굉장히 부드럽고 쫄깃해 피데오의 맛이 더욱 진해지는 듯 하더군요.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스페인 요리
여러가지 요리를 모두 맛보고 싶다면 친구들과 함께 엘 쁠라또를 이용해 보세요. 종류별로 다양한 요리를 주문하고 개인 접시에 먹고 싶은 만큼 요리를 담아 여러 종류의 음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입안 가득 스페인의 정열을 느껴보실 수 있을거에요.




요리 속 재료들의 신선한 풍미를 느껴라  


엘 쁠라또가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풍성하고 신선한 식재료들 때문일 겁니다. 토실토실하고 커다란 새우(1번), 쫄깃하고 윤기가 흐르는 쭈꾸미(2번), 방금 잡아 온 것처럼 부드러운 닭고기(3번) 등 모든 요리에 커다랗고 튼실한 식재료들을 사용해 요리의 맛을 더하고 있답니다.




스페인 요리의 절대적인 파트너 샹그리아

스페인 요리에 샹그리아가 빠지면 섭섭하죠. 엘 쁠라또에는 레드 샹그리아와 화이트 샹그리아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레몬의 상큼함과 와인의 향이 어우러진 엘 쁠라또표 샹그리아는 병으로 테이크 아웃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홍대 앞 스페인으로 떠난 요리 여행 어떠셨나요? 엘 쁠라또의 피클 위 하트모양의 레드비트처럼 벌써부터 사랑에 빠지신 건 아니죠? 스페인의 정열을 엘 쁠라또에서 듬뿍 수혈하고 온 크리지기는 왠지 기운이 불끈불끈 나네요. 삶이 무료하다고 느낄 때 스페인 정열의 요리와 함께 다시 한 번 파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음 세계요리 여행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스페인의 정열에 입을 맞춘
올라스페인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 위에 매콤한 스페인식 페리페리 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페리페리 소스로 양념한 쫄깃한 닭다리살을 풍성하게 얹은 올라스페인입니다. 도미노가 담아낸 스페인의 정열을 만나보세요.
> 주문하러가기 - 클릭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광고홍보팀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