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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에게 애틋한 마음으로 새소식을 전하는 방법 중 하나, 편지를 써보는건 어떨까요? 정보통신의 발달로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저 문자 한통, 전화 한통, 이메일 한통이면 된다지만, 손으로 쓴 편지만큼 그리운 마음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애틋한 마음을 담은 편지들은 우편집중국을 거쳐 주인공에게로 돌아갑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우편을 전달해주시는 우편집중국 직원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새벽을 여는 또 다른 사람들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일손이 더욱 바빠지셨다는 우편집중국 직원분들에게 희망! 파티카가 찾아갔습니다.




  


> 일          시
: 2010년 1월 12일, 18일, 20일

> 장          소 : 고양 우편집중국(12일), 수원 우편집중국(18일),
                        대전 우편집중국(20일)

> 출 동  목 적 : 2010년 60년만에 찾아오는 백호랑이띠 경인년을 맞이하여  연초부터
                        하루를 일찍 여는 우편집중국 사람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위치한 많은 우편집중국 중 저희가 찾아갈 곳은 세 곳. 그 첫 번째로 지난 1월 12일, 고양 우편집중국으로 출동했습니다. 새해이기 때문인지 업무량이 늘어 3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다는 근무자들의 퇴근길에 맞춰 피자를 전달 드리기 위해 평소보다 빠른 새벽 3시 40분경 출발했던 곳이었죠. 두 번째로 18일에는 수원 우편집중국으로 이동! 행사가 10시 시작인데, 출근시간대라 도로는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교통신호를 지켜 수원으로 무사히 도착한 모범시민! 파티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틀 뒤, 20일은 새벽부터 내린 비와 기온이 올라가며 생긴 엄청난 안개에 가시거리가 500미터도 되지 않는 날씨에 찾아간 대전 우편집중국.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희뿌연 안개덕분에 가다서다를 반복했지만 고단한 몸으로 기다리고 계실 우편집중국 관계자들을 생각하며 두 눈 부릅뜨고 계룡시에서의 파티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파티카에서 피자를 구우면서 근무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근무하시는 분들은 모두 장갑을 두껍게 끼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곤 대형 트럭이 한대씩 들어올 때 마다 우편물들을 일일이 분류하고 나르더니 이 우편물들을 작은 승합차나 탑차 그리고 우편배달원 아저씨들의 오토바이에 실어주는 일들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여러 지방에서 오고가는 우편물과 각종 소포 및 택배류부터 정이 담긴 작은 편지들까지 모두 우편집중국에서의 분류 작업 및 많은 작업 과정을 거쳐 주인을 찾아간다고 하니,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일들이죠.

이렇게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우편집중국 직원분들을 위해! 저희도 한 쪽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날의 작업을 마치고선 퇴근하기 위해 밖으로 이동하시던 직원 분들이 도미노 파티카를 보고 많이 반가워 하셨구요.^^ 몇몇 분들은 배가 고프다며 피자를 재촉하시기도 하고, 언제 또 이런 행사를 하는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작업 중이라 파티카가 있는 곳으로 나오지 못한 직원분들에게는 피자 박스를 식지않게 따뜻한 핫백에 넣어 작업장 안으로 직접 배달해 드리기도 했죠. 세 곳의 우편집중국 대부분이 이른 새벽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대가 무색하리만큼 많은 분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파티카를 반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신이 났었고요. 그리고 직원분들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연이은 새벽 행사로 투덜댔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기도 했답니다.^^;;


 


 
저희를 도와 우편집중국 담당자분께서 각 파트별로 일하시는 분들에게 피자를 직접 배달해 드리는 동안, 저는 작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작업장 곳곳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많이들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이시죠?^^


집으로 오는 우편물 중 우편집중국을 안거치는 우편물은 거의 없겠지요. 우리가 받아보는 하나하나의 우편물들이 이 분들의 손 하나하나가 담겨있는 소중한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우편집중국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피자를 전해드릴수 있었던 도미노 파티카의 행복한 3일이었습니다. 고양, 수원, 대전 우편집중국 직원들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시는 우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여러분도 오늘 집앞의 우편물을 꺼내면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한번 기억해주시겠어요?


>> NEXT 출동! 파티카

다음 파티카는 도미노피자의 모델 한예슬씨가 출연하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의 배우들과 현장 스텝들을 찾아 일산 촬영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Creator. 달려라 파티카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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