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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소식으로 하루하루 긴장을 놓칠 수 없죠? 내일은 피겨퀸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있어 더욱 떨리네요~~ 김연아 선수 화이팅입니다!! ^^ 오늘은 바로 이 캐나다에서 만난 피자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캐나다 중에서도 로키가 있는 있는 주, 알버타로 저희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얼마나 다양한 피자들이 캐나다에 존재하는지, 여러분의 궁금증을 지금 해결해드리러 갑니다.




 




캐나다의 피자를 즐기기 위해 저희 기자단이 재스퍼라는 알버타주의 아주 작은 도시로 떠났습니다. 캐나다 서부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이곳은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와 인접해 있기도 합니다. 작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고, 소박한 피자가게가 즐비해 아주 다양한 피자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재스퍼에 있는 Bear's Paw Bakery예요.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는데, 유독 이 빵집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름지기 외국에선 현지인들이 많은 곳이 맛집이라는 사실-!! 그래서 고민없이 Bear's Paw Bakery로 들어섰습니다.



재스퍼의 사람들은 모두 이 가게에서 아침을 해결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이른아침 가게안은 달콤한 빵굽는 냄새와 구수한 커피냄새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캐나다 알버타주는 곰이 출몰하기로도 유명한 곳인데 가게 이름이 곰의 발이라니 참 귀엽지 않나요? 이름만큼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어요.


 

어떤걸 먹을까..들여다보다가 피자 프레즐이란 빵을 발견했어요! 독일에서 많이 먹는 프레즐에 피자토핑을 얹어 만든 빵이었답니다. 오른쪽에 있는 피자프레즐에는 올리브와 할라피뇨가 콕콕콕~.


 

저는 피자를 워낙 좋아하기에 망설임없이 피자 프레즐로 주문했어요. 베이커리 한켠에는 전자렌지나 토스트기가 마련되어 있어서 원한다면 살짝 데워먹을수도 있었답니다. 피자하면 콜라를 마셔줘야할것 같은데 베이커리에서 파는 음료는 대부분 커피류였어요. 느끼할것 같지만, 피자 프레즐은 다행히 담백한 편이어서 커피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피자빵을 커피랑 먹는 것도 참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이곳은 밴프에 위치한 주유소인데요.
셀프주유를 하러 들어갔는데 코너 스토어~라고 표시된 곳에 도미노가 보이더라구요. +_+




캐나다에서 도미노피자를 먹어봐야징! 하는 기대로 들어갔는데
아쉽게도 오픈하기 전 ㅠ_ㅠ 오픈 키친형태라 들여다볼수 있었는데 굉장히 깔끔하더군요~영업시간은 매주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배달마감은 밤 11시까지라고 하네요. 제가 방문했을땐 4시전이라 정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답니다.

 


돌아나오는 길에
유리에 붙은 광고지에서 브래드볼 파스타를 만날수 있었어요 +_+ 신메뉴 행사중이라 6.99 캐나다달러(약 7400원)에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도미노에서는 트리플 치즈, 화이트크림 치킨, 씨푸드 이렇게 3종류의 브레드볼 파스타가 판매되고 있는데캐나다에선 5종류의 브레드볼 파스타가 있더라구요. 또, 원하는 소스, 토핑을 골라 나만의 브래드볼 파스타도 주문할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만난 도미노피자는 '내 입맛대로 골라먹는' 이란 이미지가 강했던 것 같아요 =)




요건 재스퍼의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일행들이 사온 Pizza 73 이란 곳의 피자인데요~.
http://pizza73.com/ 온라인으로 주문할수도 있는 곳이었어요. 피자의 가격은  9인치 14달러부터 14인치 29.50달러까지~.




이 곳에서 눈에 띄었던건 다양한 디핑소스들이었어요. 보통 피자브랜드들엔 갈릭디핑정도가 대부분인데 체다 할라피뇨, 태국식 달콤한 칠리소스, 이탈리아식 마리나라소스 등등 총 9가지의 디핑소스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_+

피자 한조각의 사이즈는 도미노피자의 M 미듐사이즈보다 더 작고 도우가 통통했어요. 올라간 토핑은 풍부했는데, 토핑맛보다는 도우맛이 조금 더 강하던 쵸큼 아쉬웠던 피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에 위치하고 있었던 베이커리예요.




레이크 루이스는 유키구라모토 레이크 루이스 곡의 바로 그 호수랍니다.




이곳 역시 아침식사를 위해 찾아갔던 곳인데요.




다양한 파이류는 물론이고, 도넛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이플 도넛이 시선을 끌었답니다 +_+)캐나다는 메이플 시럽의 생산국으로 유명한 곳이거든요~.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피자를 팔고 있었습니다 . 보통 우리나라 빵집에서는 피자빵정도는 있어도 진짜 피자를 팔고있는건 못봤는데 어느 베이커리를 가나 피자를 판매하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피자 한조각의 가격은 종류에 상관없이  2,75 달러. 1월 22일기준 1캐나다달러는 1,093원이니 1조각에 3천원인 셈이네요!


 
빵집안에도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지만, 쟁반에 담아 밖으로 나왔어요. 캐나다의 햇살과 바람이 무척이나 좋은 날이었거든요.




사진찍다보니 어느새 식어버린 피자 ㅠ_ㅠ이곳에서 파는 피자는 기름이 쫙 빠진 도미노피자와는 달리 도우에 기름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치즈피자는 도우끝까지 토핑되어있어서 바삭했지만, 다른 피자의 경우 꽁지부분이 별로더라구요. 이럴때 도미노의 갈릭디핑소스가 있었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참 다양한 피자를 맛보았는데요. 그래도 역시 듬뿍올려진 치즈, 풍부한토핑, 그리고 바삭한 도우, 갈릭디핑소스로  우리입맛에 잘 맞는 우리나라의 도미노피자가 제일 맛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힛힛~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도미노피자로? ㅎㅎ~ 그럼 다음에 또 세계속에서 만난 피자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에린'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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