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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TV프로그램에서 '칭찬합시다'라는 캠페인을 한적이 있죠? 그 프로그램을 통해 남을 돕는 사람들의 사연이 많이 알려졌었죠. 저희도 지난달부터 '도미노 칭찬릴레이'를 시작해 고객분들에게 칭찬받은 도미노피자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주인공을 찾아 광주에서 서울까지 대장정에 걸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도미노피자 칭찬 릴레이 주인공을 만나러 함께 떠나요^^





도미노 직원분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 작성자: O진우 고객님


직장이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사람입니다. 퇴근길에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휠체어타신 한분이 보도블럭 틈에 바퀴가 껴서 힘들어 하시고 계셨죠. 도와 드릴까 싶다가 멈칫멈칫 하는순간 도미노 피자 배달하시는 분이 옆에 오셔서 그분을 도와드리더라구요. 그리곤 평편한 길까지 뒤에서 밀어 주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도미노가 30분 보증제 때문에 배달하시는 분들이 무척 바쁘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망설임 없이 도와드리는걸 보고 너무 감동 받고 제자신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나 살기 바쁘다고 주위 돌아보기 힘든 세상에 아직은 온기 있는 세상이다라고 보여주신 그 직원분을 칭찬해 드릴려구요. 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OOO씨로 기억되는데요. (눈치껏 명찰을 보느라;) OOO씨 덕분에 훈훈한 마음 가져갑니다.

 
O진우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광주광역시로 출동!






확인결과 사연의 주인공이 근무한 매장은 광주 서구점. 크리지기는 사연의 주인공이 있는 서구점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유리창으로 매장 안을 들여다보니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의 주인공도 저기에 있겠죠?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광주 서구점의 도미노피자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이 분들 중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실까요?




크리지기: 오늘 사연의 주인공이신가요?
직원: 하하. 저는 아닙니다.

매장에 계신 한 분 한 분 물어봤지만 사연의 주인공 안 계시네요. 혹시 이제 막 배달을 마치고 돌아온 이분???




크리지기: 혹시 오늘 사연 주인공이신가요??
직원: 저 역시 아닙니다.




광주서구점의 점장님을 통해 오늘의 주인공이 광주 서구점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현재 서울 대림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주인공에 대해 ' 성실한 근무태도 및 특히 고객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도하였던' 직원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럼 이제 알려주신 대로 도미노피자 대림점으로 향해 주인공을 만나러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근무하고 있는 도미노피자 대림점의 모습입니다! 




크리지기: 혹시 우리가 찾는 도미노맨이신가요?
직원1: 아니요 그분은 여기...
직원분이 가리킨 곳을 보니 눈에 띄인 한 직원의 모습!!




크리지기! 그 분에게로 달려가 다시 물었습니다!
크리지기: 혹시 OOO씨인가요?!!
주인공: 네, 맞습니다.
드디어 광주에서 휠체어를 밀어드린 훈훈한 사연의 주인공을 서울 대림점에서 만났습니다!!






O진우 고객님의 사연을 전하자, 우리의 주인공은 손사래를 치며 당연한 일을 했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 어려운 분을 돕는 것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의 대장정을 통해 찾은 우리의 도미노맨과의 즐거운 인터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크리지기:  도미노피자에서 어떻게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주인공:
2002년 아르바이트로 도미노피자와는 첫 인연을 맺게 되었고, 정식입사하고 현재까지 벌써 9년차에 이르게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 현재는 도미노피자 대림점의 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 O진우님이 사연 올려주신 그  날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주인공:
배달을 가고 있었는데 휠체어 타신 어르신께서 인도 틈 사이에 바퀴가 걸려 움직이지 못 하고 계셨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인 배달도 중요하지만, 그 분을 두고 그냥 가면 사고를 당하실지도 몰라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어르신을 도와 드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을 하고, 오토바이를 세운 다음에 뒤에서 휠체어를 밀어 드렸습니다.




크리지기: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주인공: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요.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휠체어를 밀어드렸을 것 같은데 고객님께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칭찬글까지 보내주시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구요~

크리지기: 마지막으로, 칭찬해주신 고객님을 비롯해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주인공:
제가 한 일을 이렇게 누군가가 지켜보고 칭찬을 해주셨다는 사실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뜻하지 않은 소중한 칭찬을 듣게 되네요. 앞으로 항상 고객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하고 최고의 서비스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미노피자가 올해 20년을 맞이했고, 저도 그 절반 가량인 약 10년을 도미노피자인으로써 몸담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20년도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미노피자 대림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맛있는 피자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님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도 있는데, 우리도 주변의 좋은 일을 한 사람들에게 칭찬 한마디 어떨까요? 오늘 사연을 올려주신 O진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도미노맨의 훈훈한 모습을 보신다면 도미노피자 홈페이지통해 칭찬해주세요! ^^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광고홍보팀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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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제6동 | 도미노피자 대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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