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산자락의 넓고 푸른 잔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풀을 뜯는 소떼와 양떼, 경쾌한 요들송으로 활짝 웃는 사람들... 이 곳이 어디냐구요? ^^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배경인 스위스 이야기랍니다. '도미노의 크리에이티브한 요리이야기'에서는 오늘 스위스 전통 레스토랑으로 찾아가 스위스의 맛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스위스의 멋진 산장에 도착한 듯한 이태원 맛집 '알트 스위스 샬레'로 지금 함께 떠나요!
한적한 이태원의 주택가 언덕길을 올라가니 하얀색의 건물이 보입니다. 멀리서도 이국적인 풍경이 물씬 나는 이 곳은 바로 국내 최초의 스위스전통식당 '알트 스위스 샬레'입니다. 알프스 정상의 산장에 온 듯하지요?
입구에 들어서니, 벌써 스위스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현관의 큰 종에 1983이라는 연도가 적혀있네요.'알트 스위스 샬레' 는1983년에 오픈한 국내 최초의 스위스 요리 레스토랑 이랍니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는 스위스의 상징인 스위스 국기와, 각종 장식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스위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 야외 테라스의 좌석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알트 스위스 샬레의 레스토랑 전경이예요. 마치 스위스 산장안에 들어선 것 같죠? 어두운 조명에 붉은 벽돌로된 바닥이 인상적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스위스의 대표음악인 요들송이 흘러나와 마치 제가 스위스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내부에는 알트 스위스 샬레의 주인이 직접 수집한 오래된 장식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백설공주와 익살스러운 난쟁이들, 70년전 만들어진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인형 등 다양한 장식품 구경하는 재미에 음식이 나온것도 몰랐네요. 이 중, 150년된 앤틱 오르골은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아직 작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500원만 넣어주면 지금도 환상적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
스위스에 도착했으니 스위스 요리도 맛봐야겠죠??? ^^; 퐁듀는 '치즈 퐁듀', '오일 퐁듀' 그리고 '바쿠스 퐁듀' 대표적인 3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치즈 퐁듀를 시식해볼께요.
퐁듀 뒤 발레 (Fondue du Valais)
주문한 치즈 퐁듀의 모습이예요. 담백, 상큼한 화이트 와인과 발레 치즈로 맛을 낸 요리인데요 노오란 치즈가 가득합니다. 아래에는 치즈 퐁듀를 굳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램프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그윽한 치즈 냄새가 테이블 가득 퍼집니다. 이 램프 덕분에 느긋하게 풍부한 치즈를 음미하며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치즈 퐁듀에 찍어먹는 빵과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되었어요. 빵은 살짝 딱딱한데 그 이유는 빵을 치즈에 넣어서 묻혀먹기 때문에 식감이 좋도록 살짝 딱딱하게 제공된다고 하더군요. 감자튀김도 갓 튀겨내어 맛이 좋았습니다.
빵을 끼워 퐁듀속에 푸욱~ 담궈 꺼내보았습니다. 치즈가 빵위에 올려 돌돌돌 말아서 한 입에 쏘옥~ 부드러운 치즈의 맛이 입안을 감싸네요.
여기서 잠깐!!! "퐁듀"의 유래에 대해 살짝 알아볼까요?
스위스 하면 떠오는 대표요리인 퐁듀(Fondue)는 프랑스어인 'Fondre(녹이다)'에서 유래하였고 긴 꼬챙이 끝에 치즈를 찍어먹는 요리로 스위스의 알프스 지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눈에 갇힌 산 속 마을에서 치즈를 화이트 와인에 녹여서, 빵조각을 잘라 찍어먹었던 요리에서 발전했습니다. 이젠 전 세계의 별미이자 건강식으로 자리매김 됐을 정도로 유명한 요리지요~ 퐁듀와 함께 상큼한 화이트 와인도 잘 어울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퐁듀를 먹을 때는 재미있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퐁듀를 먹는 동안 꼬챙이에 꽂아 있는 빵이나 고기 조각을 퐁듀 그릇에 떨어뜨릴 경우, 여자는 오른쪽에 있는 남자의 빰에 키스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남자가 빠뜨린 경우 그 남자는 함께 식사하는 분들에게 와인을 한잔씩 대접해야 한답니다. 일부러 떨어뜨리는 분도 있지 않았을까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위스 전통요리는 바로 '로스티'입니다. 로스티는 감자를 잘라 강판에 밀어 가늘게 채를 만든 후, 양파과 베이컨 등을 넣고 볶아 만드는 요리입니다. 보통. 접시를 둥글게 담아 그 위에 햄, 토마토, 치즈, 써니사이드업(노른자를 익히지 않은 계란 프라이)으로 장식하고 파프리카 가루를 살짝 뿌려 장식한다고 해요.
스위스 로스티 포테이토 (Swiss rosti potato)
얄트 스위스 샬레에서도 스위스의 전통요리인 '로스티'를 맛 볼 수 있었답니다! 스위스 로스티 포테이토. 맛을 볼까요?
겉모습으로는 얼핏 피자와도 비슷하게 보이지 않으세요? 풍부한 치즈 아래에는 가늘게 썬 감자와 햄, 상큼한 토마토가 함께 하여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었어요. 올려진 써니 사이드업의 노른자를 살짝 건들여 촉촉하여 함께 드셔도 또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담백한 감자의 맛과 치즈의 맛을 기본으로 계란, 햄, 토마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요리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스위스의 맛을 찾느라 멀리 이태원까지 발걸음을 한 크리지기의 스위스 요리 시식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하지만 스위스의 맛은 여러분 가까이에도 있답니다. ^^ 간편한 전화한통(1577-3082)나, 편리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www.dominos.co.kr)에서 스위스의 맛을 느껴보세요! 스위스의 맛을 피자 한 판에 담은 도미노의 요리피자, 스위스 퐁듀 피자 한 판이면 오늘 여러분의 식탁은 풍성해질꺼예요! 스위스 퐁듀 피자 한판으로 떠나는 스위스 요리여행, 참 쉽죠?
TIP. 도미노에서 만나는 스위스의 맛
스위스퐁듀
부드럽고 고소한 퐁듀치즈로 정통 스위스퐁듀의 맛을 느껴보세요. 향긋한 바질소스로 풍미를 더하고 달콤한 고구마무스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치즈를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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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광고홍보팀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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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제1동 | 알트스위스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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