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를 다녀오셨거나 한참 계획을 세우고 계시겠죠? 휴가철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뭐가 있을까요? 더운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을 간 곳의 명물요리를 먹는다면 여행도 더 즐겁고, 더위를 이기기도 더 쉬울 거 같네요. 일본의 관광지로 유명한 에노시마에는 특별한 피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피자인지 함께 보실까요?
<자료출처: 네이버>
도쿄 근교의 멋진 관광지 에노시마. 이곳의 명물인 뱅어 피자를 먹기 위해 에노시마 골목길의 한 피자 집에 찾아 갔습니다.
에노시마의 피자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코 입니다.
다른 이탈리안 레스트로랑의 음식들과는 달리 에노시마의 가게에서는 에노시마의 명물인 뱅어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실내
열심히 요리를 하고있는 주방이 한눈에 보입니다.
점심 시간에 찾아 갔기 때문에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구어내는 화덕속에는 피자가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치치리에리 라는 이름으로 뱅어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1,380엔으로 조금 비싼 편입니다.
또 다른 명물인 뱅어 파스타. 런치는 샐러드 + 피자 or 파스타 + 디저트 + 음료 해서 1,260엔이 였기 때문에 런치 세트를 주문 하였습니다.
샐러드는 시저 샐러드로 조금 가볍게 나온 느낌입니다.
주문한 뱅어피자가 나왔습니다. 지름 23cm로 혼자 먹기에 딱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고소한 뱅어들이 모차렐라 치즈와 함께 듬뿍 놓여 있습니다.
도우가 아주 얇아서 혼자 한판을 다 먹어도 충분한 느낌 입니다.
에노시마의 명물인 뱅어가 한가득~.
이색적이죠. 정말 잊을 수 없는 피자가 될 것 같네요. 지역의 명물을 이용해 피자를 만들고 있다게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명물을 이용한 피자가 언젠간 등장 할 날이 오겠죠^^.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해외특파원 '베쯔니'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해외특파원을 통해 세계의 맛과 문화를 들려드립니다. 세계 곳곳에서의 독특하고 다양한 맛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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