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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특별히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이 있나요? 여행을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거나 경제적 이유로 마음껏 떠나지 못하는 분들도 많죠~. 오늘은  100일간의 미국여행 꿈을 이룬 세친구를 소개해 드릴께요. 미국일주를 시작하며 필라델피아에서 맛본 도미노피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린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께요~.



  
 
> 일        시 :
2010년 5월 부터~

> 장       소  : 미국

> 소       원  : 100일간의 미국 일주여행을 지원해주세요.





저희는 여행을 통한 치유이야기 에세이 출판을 꿈꾸는 친구. 여행가이드 출판을 꿈꾸는 친구. 사진여행 출판을 꿈꾸는 포토그래퍼 친구. 이렇게 여행이란 키워드 하나로 모인 세친구 입니다. '도미노피자 20주년 소원성취 프로젝트' 덕분에 드디어 꿈꾸던 미국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당첨소식을 접한 그날의 떨림이 느껴지네요.

미국 대륙을 3개월 동안 일주하기 위해 500만원은 꼭 필요한 돈이지만, 저희를 당첨시켜주신 감사의 의미와 여러분과 함께 당첨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500만원의 지원금 중에서 10%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기부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본고장 미국을 여행하는 동안 미국내의 도미노피자를 맛볼 계획입니다. 여러분께 미국여행의 소식도 계속해서 전해드릴께요. 저희의 책들이 출판되는 꿈까지 실행되길 또 한번 소원해 봅니다!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주변을 여행하다가 배에서 요동을 치는군요. 그래서 아이폰을 꺼내서 도미노피자를 검색해보니
5블럭 떨어진 곳에 도미노피자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도미노피자 매장을 방문을 했어요. 워싱턴에서 도미노피자를 찾아갔다가 공사 중이여서 맛보지 못한 경험이 있어서 사전에 전화 연락까지 하고 찾아가게 되었죠.




필라델피아를 여행하고 있으니 이번 피자는 PHILLY CHEESE STEAK를 주문하고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이야~ ^^ 지금까지 다녀본 도미노피자 중 가장 아담한듯해요.


이 뜨거운 피자를 오늘 점심 먹을 장소인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국립공원(Philadelphia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al Park)으로 이동을 시켜야 되는데 문제는 오늘날씨가 장난 아니군요. 대낮에 그것도 도심에서 뜨거운 피자를 이동 시키기 위해서 어쩔 수없이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가장 공평하고 민주적인 방법을 선택. 그건 바로 가위, 바위, 단판으로 끝내는 것이 가장 민주적이고 단순한 방법이었어요. ^^




1등: 그냥 걸어가기, 2등: 콜라 들고 걸어가기, 3등: 뜨거운 피자 들고 걸어가기로 정했는데, 어쨌든 게임은 게임이니~ 중간지점까지 배달인데요.  전 일단  1승리군요. 중간지점까지 맛난 도미노피자 냄새를 맡으며 따라가다 보니 또 2전을 해야되는군요.



자자~ 이번에도 단판. 아하..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가위바위보를 하다 보니 타이밍이 참....ㅠㅠ 결국..



제가 이번에는 뜨거운 피자를 들고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국립공원(Philadelphia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al Park)으로 이송작전을 펼치네요. 뻘줌함을 덜기 위해서 이렇게 셀카를 찍으면서 걸었는데 아이쿠 더더욱 시선집중이군요.



Washington Square까지 왔는데 많은 분들이 간단하게 점심식사와 산책을 즐기시군요. 마땅하게 점심을 먹을 곳을 찾지 못해서 또 이동을 하군요. 점심 무렵은 역시 공원에서 샌드위치 또는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참 많군요. 살짝, 서울시청주변에서 일할 때 점심 먹고 덕수궁주변을 산책할 때가 떠 오르네요.



꼬르륵.... 땀은 흘러내리고 점점 팔이 아파올무렵 Philadelphia Independence Hall 공원에 도착을 했네요.



그럼 개봉박두를 해볼까요? 필라델피아에서 맛보는 PHILLY CHEESE STEAK 도미노피자 




자자 대망의 결승인가요? 아니 3. 피자를 나누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 또다시 가위바위보에서 승리자가 피자조각 선택권과 추가 피자를 먹는 조건 또다시 시작된 가위바위보.



결과는 최종 가위바위보에서 져버렸군요. 결국 필라델피아에서는 피자2조각을 먹고 콜라2리터를 마시고 배를 채우게 되네요.




들고 오는데 너무 힘들어서일까요
? 아니면 너무 더워서일까요? 저 피자 두 조각을 한번에 먹는 모습을 공원에서 연출하니 지나가는 사람과 반대쪽 벤치에 앉아서 점심 먹는 커플들이 재미있다고 다 쳐다보네요.

어쨌든 워싱턴에서 도미노피자를 찾아갔다가 인테리어 공사로 맛보지 못하고 이번 필라델피아에서 드디어 가장 민주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 도미노피자를 맛보게 되네요. 혼자면 불가능했을 일. 3명이 함께 여행을 하기에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Creator. 20주년 소원 프로젝트 당첨자 'kimunan'
도미노피자의 20주년소원성취 프로젝트로 미국일주중인 여행자입니다. 렌터카로 친구들과 함께 미국을 돌면서 각 주의 도미노피자와 그 지역의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있다는데요, 다시 오지 않은 젊을 날들을 멋진 추억으로 채우고 계신 kimunan님의 미국여행기,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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