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미노 파티카는 아침 일찍 서울을 벗어나 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으로 열심히 달려갔어요. 오전부터 이 곳 복지관 건물 내의 지하 강당에서는 이랑아람 어린이장터가 진행되는데, 먹거리장터에서 맛있는 도미노피자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기 위해서죠~
이랑아람이란,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줄임말로 청주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들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하네요. 이랑아람 어린이장터에는 물건 판매 및 교환, 그리고 먹거리마당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지하 강당의 장터마당으로 가보니 정말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돗자리를 깔아놓고 장을 열어놓고 있더군요. 사용하다가 필요가 없게 된 물건, 사이즈가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핸드메이드 필통까지 여러 가지 물건들이 많이 있네요
이렇게 장터마당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물물교환을 한 후 가격라벨을 먹거리마당으로 가지고 오면 확인도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각 먹거리에 필요한 만큼의 도장 및 교환권을 내고 장터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먹거리 마당에서는 늘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 도미노피자가 가장 인기가 좋았답니다 ^^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 맛있게 피자를 만들고 있는 파티카의 앞으로 모여서 구경도 하고 단체 기념사진 찍었어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함께 어린이장터에 참여하신 부모님과 복지관분들 자원봉사자들은 덩달아 즐거운 마음으로 이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날 장터의 수익금의 50%는 어려운 친구들을 돕기 위해서 쓰여진다고 하니 정말 뜻 깊은 행사가 아닐 수 없죠.
이 날 출동!파티카는 저희에게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행사였어요. 바로 지난 1년간 파티카와 함께 전국을 누비던 점장님과 새롭게 발령받은 점장님이 함께 행사를 진행했거든요~ 그 동안 수고하셨던 파티카 점장님은 이제 도미노피자의 매장에서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주실 예정이고, 9월 1일부터는 새로운 점장님께서 파티카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맛있는 피자를 가지고 찾아갈 예정이랍니다.
두 분 점장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눠봤어요. 정들었던 파티카를 떠나시는 마음은 어떠신지, 새로운 점장님은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시죠. 그럼 먼저 1년간 파티카를 이끌어주신 점장님을 만나볼까요~
Q. 지난 1년간 파티카 점장으로써~ 1년을 돌아보며 소감 한말씀 부탁드려요.
A. 파티카를 통한 1년이라는 시간은 인생에 있어서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국 각지의 어린이재단, 학교, 콘서트장, 스포츠 경기장 등등 바쁜 1년을 보냈는데, 개인적으로 어린이재단의 피자파티가 가장 큰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많이 만나고 나눌 수 있는 일이 저의 직업이라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Q. 지난 1년간 여러 어려운 이웃들을 많이 만나뵜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너무 많은 기억이 있어서 하나만 꼽으라니 어렵네요. ^^;;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추운 겨울 새벽시장에서 행사 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보통사람들 같으면 이제 막 기상할 시간에 정말 바쁘게 일하는 시장상인들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정말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어린이재단 파티카 행사중 유독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마을로의 방문이 잦았습니다. 이 곳의 아이들은 중증장애인들로서 타인의 도움이 없이는 거동조차 어려운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정말 세상 누구보다 건강하고 밝은 표정을 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를 만들어주면 매우 기뻐하고 직접 먹을 수 없어서 잘게 으깨어진 피자들을 한 숟가락씩 힘겹게 먹으면서도 맛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기도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안고 떠나갑니다. 앞으로 도미노 파티카를 통해 인사드릴 새 점장에게도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말씀 부탁드릴께요
자, 이번에는 앞으로 1년 동안 파티카를 이끌 새로운 점장님을 만나볼께요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이번에 출동!파티카에 새롭게 발령받았습니다 ^^ 얼마전까지 쌍문점에서 근무를 했고, 누구보다 도미노피자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파티카를 통해 여러 이웃을 만나게 될꺼라 기대가 큰데요~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맛있는 피자로 전국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Q. 파티카 점장으로 지원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A. 쌍문점에서 일하던 중 출동!파티카의 새로운 점장을 선정한다는 소식에 휴가도 반납해버리고 지원했습니다.^^ 활동적이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싶은 저의 성격에 잘 맞을 거라 생각해 오래전 부터 기다리고 있던 일입니다. 무엇보다 파티카는 전국 방방곡곡 직접 찾아가 갓 구운 따뜻한 피자를 바로 전해드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도미노 파티카는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어린 아이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의미있는 일입니다.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미노 파티카에서 구워내는 피자는 보통의 피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Q. 앞으로 1년간 출동!파티카 점장으로써 각오와 다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앞으로 도미노 파티카가 필요한 어느곳이던 달려가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맛있는 피자 한 조각으로 행복해질 우리 이웃들의 환한 얼굴을 만나게 될 도미노 파티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도미노 파티카와 함께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 ^^
청주 이랑아람 장터의 행복한 이야기 즐겁게 보셨나요? 앞으로 새 점장님과 함께 도미노 파티카는 더욱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양한 사회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나 도미노피자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는 파티카 점장입니다. 도미노 파티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와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리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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