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치킨 피자 개발이야기
캐리비안 대표 축제 요리인 저크치킨과 트로피컬 살사 토마토가 선사하는 맛의 하모니~ 도미노의 신제품 '캐리비안 치킨 피자'를 모두 드셔 보셨나요? 캐리비안 치킨 피자는 요리의 진정한 맛을 담기 위한 노력이 담긴 또 하나의 새로운 제품으로 도미노피자 R&D팀의 고민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습니다. 오늘은 R&D팀에 전하는 캐리비안 치킨 피자의 개발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지금부터 캐리비안 치킨 피자의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쳐 볼까요^^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레서피를 넘겨 보던 중에 예전 중남미 레스토랑에서 즐겨 먹었던 저크치킨 샐러드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저크치킨 샐러드는 중남미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 가장 인기 메뉴 중에 하나였고 개인적으로도 즐겨 먹었던 메뉴라 기억이 생생 했습니다. 비록 샐러드 메뉴였지만 그릴에 구운 저크치킨과 쎄서미소스의 조화를 피자 위에 구현해 내면 굉장히 독특한 피자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바로 개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저크(Jerk)는 자메이카나 캐리비안 연안에서 많이 사용 하는 전통 요리 방식인데요, 캐리비안 퀴진(조리법)은 그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아프리카, 미국, 유럽, 인도 그리고 중국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말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나열한 전세계 여러 지역 에서 유입된 문화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저크와 같은 독특한 조리법 및 향산료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주로 저크 스파이스라는 매운 향신료 믹스쳐를 육류 표면에 거칠게 바르거나 양념에 재울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크 시즈닝은 전통적으로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을 양념할 때 사용되어 왔는데요, 요즘은 그 경계가 두 육류에 국한되지 않고 생선, 조개류, 소고기, 소시지 등을 양념하는 곳에 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합 시즈닝으로 쫄깃한 닭고기 다리 살을 양념해 구운 치킨이 이번 피자에 메인 토핑인 저크치킨입니다.
이번 캐리비안 치킨 피자는 저크치킨과 쎄서미소스, 살사 토마토 그리고 파인애플로 여러가지 독특한 재료의 조합을 시도하였는데요, 남미의 축제요리인 저크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핑의 하모니를 이뤄내 캐리비안 축제의 맛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캐리비안 치킨 피자의 살사 토마토는 나초 등과 곁들여 먹기 때문에 이미 대중에게도 친숙한 음식인데요, 살사 토마토는 기본 토마토에 다른 양념들을 첨가해서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리비안 치킨 피자에 파인애플을 토핑하여 저크치킨의 매운 맛을 중화시키고 달콤한 맛을 가미했어요.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캐리비안 치킨 피자는 저크치킨 샐러드에서 영감을 받아 피자화 시킨 제품 인데요, 실제로 샐러드에 함께 곁들어 먹는 드레싱이 쎄서미소스입니다. 이미 쎄서미소스와 저크치킨의 맛의 조화는 검증되어 있는 상태였고 아시아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은 캐리비안 퀴진(조리법)의 특성상 고소한 쎄서미소스는 매콤한 저크치킨과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저크치킨에 쎄서미소스를 함께 토핑해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무리로 사용한 블랙쎄서미는 도우에 바른 쎄서미소스가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피자에 어떤 재료들이 사용되었는지 보여주며, 피자의 외관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reator. TONY
미국의 명문요리학교에 유학하면서 미셀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도미노피자 R&D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학 시절 경험한 세계 일품요리의 맛을 도미노피자에 담아내고자 오늘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 중입니다.
'도미노 Story > 빠른 도미노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리비안의 축제의 맛을 전하다! (0) | 2012/05/16 |
|---|---|
|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 (0) | 2012/05/11 |
| 캐리비안 축제 요리를 맛보라! 캐리비안 치킨 피자 탄생 (0) | 2012/05/03 |
| 봄여행, 여행지 추천, 부산여행, 데이트코스 추천 (1) | 2012/04/23 |
| 봄패션 추천! 패션왕을 통해 본 잇 아이템은? (0) | 2012/04/16 |
| 야구장 명당 추천! (0) | 2012/0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