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도시락추천,도시락만들기,소풍도시락,도시락싸기

캐리비안 치킨 피자 요리궁합

 


계속되는 화창한 날씨, 연인과 함께 소풍을 가고 싶죠? 이럴 때 연인에게 사랑받는 방법 한가지! 정성이 듬뿍~ 담긴 야외 만찬을 준비해보세요. 특히 직접 만들어가면 연인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 ♥.♥ 자, 지금부터~ 도시락으로 만들 수 있는 멋진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도미노피자 신제품인 캐리비안 치킨 피자와 함께 즐기는 야외만찬 요리 함께 만들어 보아요~

 

 

 

첫 번째 요리는 귤소스를 곁들인 코코넛쉬림프 샐러드에요. 이 요리는 일반 새우튀김 요리와 다르게 튀김옷을 코코넛슬라이스로 묻혀서 더욱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샐러드와 귤소스를 함께 곁들여 먹기 때문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재료>

새우, 녹말가루, 계란, 코코넛슬라이스, 샐러드야채, 방울토마토, 장식꽃(식용), , 레몬즙, 설탕

 

우선 귤소스는 차게 식혀야하기 때문에 달콤한 귤소스를 먼저 준비하고 샐러드를 만드세요.

 

 

#1 껍질을 깐 귤을 작게 자른 다음 레몬즙 1큰술, 설탕을 넣고 믹서에 갈아주세요.

#2 갈아놓은 귤을 냄비에 담아 절반이 되도록 졸입니다.

#3 그리고 차게 식혀 준비해주세요. 

 

 

 

#1 새우는 머리를 따고 껍질을 벗긴 다음 등쪽에 칼집을 넣어 내장을 빼 손질합니다.

#2 손질한 새우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요.

#3 새우를 녹말→계란→코코넛슬라이스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 다음 기름에 튀깁니다.

#4 바삭한 맛을 위해 기름에 한번 더 튀겨주세요.

#5 접시에 샐러드 야채를 담은 다음 귤소스를 골고루 뿌리고, 튀긴 코코넛쉬림프를 담은 후, 방울토마토, 식용꽃으로
     장식하면 완성!

 


 

짜잔! 너무 예쁜 도시락이 탄생했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귤소스를 곁들인 코코넛쉬림프 샐러드를 만드실 때,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귤소스는 코코넛쉬림프 위에 뿌리지 말고 야채 위에 뿌린 후 코코넛쉬림프를 올리거나, 소스를 따로 포장해서 코코넛쉬림프의 바삭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해보세요.

 

 

 

두 번째로 요리는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컵케익을 만들어볼거에요~ 열대 과일이 듬뿍 들어가 상큼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 키위&파파야 티라미수 케익!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키위, 파파야, 스폰지케이크, 마스카포네치즈, 생크림, 설탕시럽

 



#1 파파야 과육은 잘게 잘라 믹서에 갈아주세요.

#2 생크림을 단단하게 휘핑한 후, 갈아놓은 파파야와 마스카포네치즈와 부드럽게 섞어요.

#3 키위와 파파야는 작게 잘라 준비합니다.
#4 유리컵에 스폰지케이크를 손으로 찢어 넣고 설탕시럽을 살짝 뿌려 적셔주세요.
#5 섞어놓은 생크림을 올린 후, 키위, 파파야 과일을 올립니다.

#6 위의 과정을 2-3차례 반복한 후 잘라놓은 과일로 장식하여 마무리하세요.

 


와우! 오븐없이 근사한 티라미수 컵케익이 탄생했어요~ 테이크아웃컵에 담으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겠죠! 이렇게 순식간에 두가지의 근사한 요리가 완성! 여러분도 꼭 만들어보세요^^


 

 


소풍 도시락을 모두 만들었으니 야외로 나가볼까요? 오늘 만들어본 두가지 요리에 캐리비안 치킨 피자를 함께 준비해보세요! 이렇게 메인 요리까지 더해져 멋진 야외만찬이 완성되었어요. 오늘 준비한 세가지 요리는 모두 캐리비안 스타일인데요, 캐리비안 치킨 피자로 캐리비안의 축제요리인 저크치킨을 맛 볼 수 있구요, 귤소스를 곁들인 코코넛쉬림프 샐러드로 바다의 향을 느껴보세요~ 여기에 달콤상큼한 키위&파파야 티라미수의 열대과일까지 더해지니 진정한 캐리비안 스타일의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겠네요^^ ! 캐리비안 치킨 피자를 준비하셔서 소풍을 가실 때는 꼭~ 인터넷 방문포장으로 주문하세요! 평일 오후 2에서 4 사이 (화요일은 하루 종일^^) 도미노피자를 방문포장으로 주문하시면 4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레시피의 요리, 그리고 캐리비안 축제요리인 저크치킨과 트로피컬 살사 토마토가 선사하는 맛의 하모니! 캐리비안 치킨 피자와 함께 행복한 소풍을 떠나보세요!

 

 

* 즐거운 소풍의 완성! 캐리비안 치킨 피자 주문하러 가기 클릭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홍보실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동남아관광 동남아여행 태국여행태국요리 푸켓여행 해외여행

태국 푸켓 여행 중 만난 이색 요리, 담요피자

 

 

일상속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사나요? 낯선 여행지에서 그 곳만의 독특한 음식을 먹는 것도 큰 즐거움인데요,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즈님이 태국 푸켓에서 독특한 피자를 드시고 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태국 남부로 떠납니다~^^

 

 

 

태국 남부, 말레이 반도 서해안에 있는 태국 최대의 섬 푸켓은 20세기 초부터 유럽 자본에 의해 주석 채굴이 시작되며 발전 하였어요. 타이의 진주로 알려진 푸켓은 사시사철 쾌청하고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명하죠. 세계적인 휴양지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숲이 우거져 있고 모래 사장은 얕고 넓으며 완만한 경사를 이뤄 해수욕 하기에 좋아요. 섬의 남동쪽에는 푸케트시()가 있어 안다만해()의 무역중심지를 이루고 있어요.


 

 

제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 바로푸켓입니다. 휴양지에서 멋진 자연 만큼이나 중요한 게 맛있는 음식이겠죠? 여러분을 위해 오늘 푸켓 까따비치의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푸켓 까따비치 리조트를 뒤로 하고 돌아보면, 다음과 같은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표지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 Capannina’가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먹어봐야 할 이색 피자는 바로 ‘담요 피자!’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담요’라는 말까지 붙이는지 궁금하시죠?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을 보게 될 오늘의 피자! Capannina에서 점심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조금은 늦은 점심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가 찾았을 때는 약 1시쯤. 그러나 이 레스토랑은 2부터 디너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저는 한시간 정도 그 근처에서 기다려야만 했답니다.




그렇게 1 55분쯤 됐을까웨이터 한 분이 서서히 천막을 올리고 오픈하기 시작합니다.




레스토랑이 오픈하자 마자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앉았습니다~ 아직 손님이 없어서 제가 앉고 싶은 자리를 고를 수 있었어요.




어떤 피자가 있는지 기대를 하며 메뉴판을 열어보았습니다.

 



 

100번에서 142번까지, 43가지의 피자 종류가 있어 참으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137부터 142번까지는 제가 예전에 발리 우붓에서 소개해 드렸던 만두피자, Calzone도 보이네요. 또 자세히 보면 레귤러 라지 사이즈의 가격차이가 거의 3~4배가량 납니다. 한국에서는 고작해야 1.5배 차이나는데 비해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여기서 말하는 라지 피자가  ‘담요 피자를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라지 피자를 선택하면, 4가지 다른 종류의 피자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피자에 하프앤하프가 있다면, 여기는 마치 ‘quarter(4분 1) and quarter and quarter and quarter’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겠죠?

 

이 중에서 뭘 먹어볼까요? 생소한 4가지를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선택은 127, Tonno+ Olive+ Acciughe입니다.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올리브, 엔쵸비, 참치가 얹어진 피자죠. 두 번째 선택은 136, Pizza Mario! 슈퍼마리오는 들어봤어도 피자 마리오는 처음이네요. 체리 토마토와 버팔로 모짜렐라, 루꼴라, Parma 햄이 들어간 피자입니다. 세 번째 선택은 104, Rucola olve E feta! 토마토와 모짜렐라, 루꼴라, 올리브, 페타치즈가 들어간 피자입니다. 네 번째 선택은 123, Montanara! 토마토 모짜렐라와, , 버섯, 이탈리안 소스, 살라미, 트러플 크림이 들어간 피자죠. .




기다리는 동안 Capannina 레스토랑의 실내 인테리어도 둘러봤습니다. 노란색 빨간색 원색을 사용하여 아주 밝은 느낌을 주죠?


 

 

주방장의 허락을 받고 피자 만드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숙성시킨 도우에 능수능란하게 토핑을 뿌리고, 맛있게 피자를 굽고 있습니다.



 

그러고 몇 분 뒤, 제가 주문한 피자가 나옵니다! 드디어 완성된담요 피자’가 보이네요^^




얼마나 큰 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메뉴판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래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제 손도 큰 편인데, 피자에 비하면 초라하게 작아보이네요. 단순히 크기가 크다고 유명해질 순 없겠죠? 정통 이탈리안 주방장이 만드는 담요 피자! 이제 한번 맛을 봐보겠습니다. 너무 커서, 피자 한 조각의 크기가 일반 피자 반판의 크기와 유사할 정도입니다.

 

 

 

우선 127번 엔쵸비와 참치가 들어있는 피자 맛을 볼까요? 엔쵸비의 짭짤함과 참치의 담백함, 올리브의 상큼함이 매력적인 피자였답니다. 기본적으로 도우는 가능한 얇고, 토핑과 치즈를 듬뿍 얹어, 토핑들이 이루는 맛의 조화를 느끼게 한답니다.

 



 

다음으로 136번 피자! 톡톡 씹히는 체리 토마토와 향긋한 루꼴라, 그리고 생 햄인 Parma ham이 슬라이스 되어 얹어진 피자로, parma ham의 질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겹겹이 쌓여진 햄의 맛이, 그 동안 먹던 피자의 햄과는 달라 조금은 신선했답니다. 아까 주방에서 커다란 햄을 얇게 슬라이스 하던 모습을 보았는데, 바로 이 Parma ham(Prociutto)을 위한 것 같습니다.

 

 


 

다음 피자는 104, Rucola Olive E Feta입니다. 햄이 들어있지 않은 베지터리안 피자, 햄 없이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피자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토마토, 모짜렐라, 올리브, 페타치즈, 그리고 향긋한 루꼴라가 얹어져있는데요, 먹으면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으며, 신선한 야채들이 만들어 낸 질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피자는 123 Montanara 피자!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이 피자는 제가 처음에 피자를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선택해 주셨던 피자이기도 합니다. 모짜렐라, , 이탈리안 소시지, 살라미, 크림이 얹어져 있고, 그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부드러운 머쉬룸들이 아주 풍부히 얹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트 러버들에게 부담이 없으면서 만족스러운 선택일 것 같네요.

 

 



 

이렇게 해서 나온 금액은 대략 950바트, 3 5천원정도인데요, 태국 물가에 비하면 꽤나 부담있는 가격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물가에 비하면 엄청 저렴하죠? 홀로 배낭여행을 떠나 푸켓에서의 첫날 먹은 피자라, 혼자 이 피자를 모두 먹기엔 정말 힘들었지만,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끼리 간다면, 6명 정도면 충분한 피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켓 까따비치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그곳, Capannina! 어린 아이용 담요만한 피자를 한번 먹어보고 싶으시다면, ‘푸켓 Capannina 추천합니다.^^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즈'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요리사는? 혹시 제이미 올리버가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 제이미 올리버는 방송출연도 하고 영국의 급식 개선 운동을 주도하면서 명성을 누리고 있는데요, 런던에 가면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요.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짧은이야기님이 런던의 제이미 올리버 레스토랑을 다녀왔는데요, 과연 어떤 맛을 선보일지 함께 만나볼까요?  


 

제이미 올리버는 90년대 말 침체기의 영국 요리계에 나타나 대중적인 요리를 선보이고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요리사입니다. 영국의 급식 개선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방송에서 소개하면서 수많은 팬을 거느린 인기 요리사가 되었답니다. 그의 레스토랑은 비행청소년에게 요리법을 가르쳐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일도 하고 있다네요.

 

전통요리 면에서는 그다지 내세울 게 없는 영국이지만 알고 보면 영국인은 요리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영국인에게 가장 관심 있는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정원 가꾸기와 요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더군요. 심지어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요리에 관한 프로그램이거든요. 요리 프로그램만도 일주일에 열 개가 넘게 방송된다나요? '어떤 집이 맛있나' 하는 맛집 탐방 종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늘의 요리>처럼 요리하는 방법을 다룬 진짜 요리 프로그램 말이에요.
 
그 와중에 가장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누리는 이라면 단연 제이미 올리버와 고든 램지죠. 음식에 관한 한 완벽주의에 장인 이미지를 가진 고든 램지는 대표작 <헬스 키친 Hell's kitchen>으로 잘 알려졌다시피 다소 괴팍하고 독선적인 캐릭터를 갖고 있습니다. 방송 내내 요리사들에게 방송에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욕을 내뱉은 부분을 '삐~ 삐~' 하는 소리로 가려야만 하죠.
 
반면에 제이미 올리버는 '옆집 아저씨' 이미지를 가진 젊은 요리사입니다. 친환경적이고 쉬운 요리 방법을 제시하며 동물에게 더 나은 사육환경을 제공하고 무차별적인 도살을 방지하자거나 아이들 급식 환경을 개선하자는 등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사회의식을 전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국인'에 대한 앙케이트에서 항상 1, 2, 3위를 다툴 정도로 영국인은 제이미를 무척 사랑한답니다. 고든 램지는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잡지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에서 별 세 개를 받은 엄청난 요리사라서 감히 레스토랑에 가볼 생각도 못했지만 제이미 올리버는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니 다소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이번 영국 여행에서 꼭 그의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로 결심했지요.





현관 위 1884년이라는 숫자가 보이죠? 그 아래쪽을 보면 'free library'라는 글귀도 보일 거예요. 원래는 도서관이었는데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바뀌었어요. 


 

 

이곳 도서관은 원형으로 되었나 봐요. 제이미가 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그 형태를 그대로 두어서 다행입니다. 제이미의 인기를 반영하듯 레스토랑이 손님으로 차고 넘칩니다. 예약을 안 하고 온 저는 밖에서 20여 분 기다려야 했답니다.

 


 
테이블 한쪽으로는 오픈한 주방에서 젊은 요리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이미는 정통 고급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 등 여러 종류의 식당을 운영하는데요, 제가 지금 있는 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비싸리라고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어라? 생각보다 저렴해서 다행입니다.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같은 메인요리를 10~15파운드에 먹을 수 있다니 런던 물가를 생각하면 하나도 안 비싼 편에 속하거든요.

 
 

 

뭘 고를까 메뉴판을 들고 한참 망설이는데 칠판에 정겹게 쓴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sea bream이라면 생선에 로켓과 양파 등 샐러드가 곁들여 나오는 음식이로군요. 섬나라 영국에 왔으니 피시 앤 칩스 말고 또 다른 생선 요리를 하나쯤 즐겨도 좋겠죠. 주방장 특선으로 나오는 '오늘의 요리'이기도 하니까요.

  
 



드디어 sea bream이 나왔어요. 사전을 찾아보니 '감성돔'이라고 하는군요. 신선한 돔과 채소가 잘 어울립니다. 문제는 배가 안 부르다는 것.

 


 
남은 위장은 이 스파게티가 달래주었죠. 소스를 뭘로 만들었기에 이렇게 향긋할까 감탄하면서 먹었답니다.
 
 
 

천천히 식사를 하고 나왔는데 여전히 자리는 꽉 차 있고 사람들은 줄을 서 있네요. 제이미의 인기가 실감납니다. 음식이 맛있으니 그 인기가 지속되겠지만요.

 
 

 


하지만 제이미의 정신을 알고 싶다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아닌 바로 이곳 피프틴 Fifteen에 와야 해요. 런던에서도 가장 낙후한 지역 중 한 곳인 북동부, 그것도 골목길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묻지 않으면 위치를 찾기조차 어렵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제이미의 피프틴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물을 때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레스토랑 위치를 잘 알고 설명해주더군요. 외관 사진을 찍으려고 왔다 갔다 하는 동안에도 택시가 숱하게 와서 사람들을 내려놓고 갑니다. 제이미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내부가 왜 썰렁하냐고요? 레스토랑은 12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그 전에 도착했더라도 입구 쪽에 마련된 바에 앉아서 대기해야 하거든요. 이건 대기 시간 중에 찍은 사진이고요.

 

 

이곳이 대기하는 바인데요, 12시가 되어 테이블을 안내받아 가면서 사람들이 쫘악 빠졌을 때 얼른 찍었습니다. 저쪽에는 제이미의 친환경용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수익은 그가 하는 각종 사회사업에 쓰이죠.

 
 

 

저도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참고로 제이미의 피프틴은 예약하지 않고 방문한다면 헛걸음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 혼자 먹더라도 아무도 눈치 안 주니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자, 메뉴를 골라볼까요? 이곳에서도 점심이라면 25파운드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세트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 선택 폭이 좁아지지요. 돈을 다내고 웨이터 추천하는 요리를 먹을 것인가 아니면 아껴서 여행경비에 보탤 것인가 고민하다 첫번째 항목을 선택합니다. 돌아와서 굶주리더라도 여행할 땐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누려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과감하게 추천받은 음식들-전채요리로는 카르파치오, 메인요리로는 립아이 스테이크-을 골랐습니다! 제가 카르파치오를 고르자 테이블 서빙 담당자가 눈을 찡긋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더군요.

 

 

먼저 빵과 올리브유가 나옵니다. 달지 않고 향긋한 빵에 어울립니다.
 
 
 

그리고 카르파치오가 나왔습니다. 종업원이 말합니다. "너무 맛있을걸~! 나도 제일 좋아하는 요리야. 즐겨!" 그래야죠.

 

 

저는 카르파치오 같은 요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익숙하지도 않아서 레스토랑에 오기 전 추천을 받고도 좀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이건 뭐~ 먹는 순간 그 새콤달콤한 풍미에 '음~' 소리가 절로 납니다. 저 쇠고기와 채소와 견과류가 어우러져 내는 맛은 정말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담당서버는 다른 테이블로 가는 사이에 그 소리를 듣고는 제게 웃음을 보냅니다.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먹었는지, 옆자리와 건너 자리에 앉은 손님도 저를 힐끗거리다 카르파치오를 선택하더군요. ^^

 


 

이제 본 메뉴인 립 아이 스테이크예요. 저 뒤로 칵테일도 보이죠? 카르파치오를 먹고 너무도 감동한 나머지,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켜버렸어요. 음식도 맛있지만 종업원들이 얼마나 친근한지, 혼자 온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잘 챙겨주어서 무척 즐거운 식사였답니다.

 


레스토랑 한쪽 벽에는 제이미와 요리사들의 사진이 있더군요. 오른쪽에서 네 번째, 양팔을 들고 입을 한껏 벌린 이가 제이미 올리버입니다. 제이미를 소개하면서 친근하고 소박한 이미지에,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지요? 그가 피프틴을 연 것도 '음식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미션을 위해서입니다. 런던에서도 낙후하여 사람들 왕래가 거의 없는 북동쪽, 이 동네는 정말 피프틴 말고는 갈 이유가 거의 없는 동네거든요. 그런 동네 거리 15번지에 요리사 15명으로 문을 열었다고 해서 이름이 피프틴이 되었어요.
 
요리사 15명은 제이미가 갈 곳 없는 청소년 15명을 거두어 키운 친구들이랍니다. 지금도 피프틴에서는 요리사 견습생과 서버를 뽑는데 내용이 이렇습니다. '노숙인 청소년, 전과자거나 알코올중독, 마약중독이었던 청소년 누구라도 오세요.' 꿈을 잃은 아이들을 모아 요리를 가르쳐 인생을 변화시킴으로써 제이미는 그렇게 요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뭐, 제이미라고 인간적인 단점이 없고 실수를 안 하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기꺼이 요리를 가르치고 삶의 희망을 주려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참, 제이미의 피프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무조건 1파운드는 강탈(?)당한답니다. 청소년을 요리사로 키우는 프로그램에 후원금이라면서 1파운드를 강제 청구하거든요. 제이미의 레스토랑에서 저는 영국에서 먹은 모든 식사 중 가장 비싼 비용을 지불했지만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본 데다 영국 뒷골목 청소년의 꿈에 희망의 물을 준 뿌듯함까지 더해져 비싼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답니다.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짧은이야기'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고객님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더블크러스트 피자의 부활! 바로 더블크러스트 프리모 피자가 화려하게 탄생했죠! 오늘은 더블크러스트 프리모 피자와 함께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는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요리와 그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양가가 듬뿍 들어있으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레스토랑의 훌륭한 그 요리! 맛있는 레시피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버섯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버섯을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다양한 버섯을 달걀과 함께 곁들여 먹는 머슈룸 프리타타를 만들어볼 거에요. 여러분은 프리타타를 알고 계신가요? 프리타타는 이탈리아 가정식 오믈렛을 말하는데요, 항산화효과가 가득한 버섯과 제철 채소인 시금치를 이용한 멋진 요리를 만들어볼까요?

 

 

재료>

양송이버섯, 미니새송이버섯, 백만송이버섯, 토마토, 시금치, 양파, 까망베르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마산치즈, 계란, 크림, 빵가루, 소금, 후추  

 

위에서 준비한 버섯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버섯을 다양하게 준비하셔도 된답니다, 재료를 모두 준비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1 양송이버섯은 작은 것은 2등분, 큰 것은 4등분하여 자릅니다.

#2 미니새송이버섯은 2등분씩 어슷하게 잘라주세요.

#3 백만송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정리해요.

#4 토마토는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자릅니다. (익으면서 수분이 빠져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작지 않게 자르세요.)

#5 시금치는 밑둥을 자른 후, 잎은 반으로 자릅니다.

#6 양파는 껍질을 벗긴 후 한입 크기로 크게 잘라주세요.

#7 까망베르치즈는 계란에서 잘 녹을 수 있도록 작게 자릅니다.

#8 계란 5개를 볼에 넣어 잘 풀어주세요.

#9 계란의 알끈을 제거하기 위해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10 체에 거른 계란에 생크림 1(계란 양의 절반)을 섞어주세요.

  

 

#11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버섯-토마토-시금치 순서로 살짝 볶습니다.
#12 볼에 까망베르치즈, 모짜렐라치즈, 빵가루를 한데 담고 크림을 섞은 계란을 부어 섞어주세요.

#13 무쇠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은 야채를 담습니다.

#14 섞은 계란을 무쇠 프라이팬에 담긴 야채 위로 부어주세요. (계란이 익으면서 부풀기 때문에 끝까지 담지 마세요.)

#15 계란 위로 파마산치즈를 골고루 뿌린 후 17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간 구우면 끝!

  

 


! 이탈리아에서 맛 볼 수 있는 머슈룸 프리타타 완성! 프리타타를 만들 때 한가지 TIP을 드린다면 프리타타를 오븐에서 구울 때 중간에 한번 꺼내서 포크로 가운데를 살짝 섞어주면 잘 구워진 프리타타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버섯 프리타타를 뚝딱! 만들었네요^^ 그럼 한가지 요리로는 아쉬우니 음료를 한가지 더 만들어볼게요~ 제철 과일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 없을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5분이면 만드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


 

 

여러분~ 과일과 채소 많이 먹으면 예뻐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피부에 빨간색과 노란색 색소가 증가해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특히 붉은색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색소가 더 많이 증가한다고 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도미노피자 블로그 이웃님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빨갛고 달콤한 딸기로 만드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재료를 준비해볼까요?

 

 

재료>

딸기, 레몬, , 탄산수, 얼음 

   

설탕이나 시럽 대신 꿀을 넣으면 건강에 더욱 좋겠죠? 탄산수를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사이다로 대체하셔도 된답니다. 그럼 이제 스트로베리 에이드를 만들어볼께요.

 

 

1. 딸기는 꼭지를 제거한 후 4등분하여 자릅니다.

2. 믹서에 딸기, 레몬즙, , 얼음, 탄산수 약간을 넣고 갈아주세요.

3. 컵에 얼음을 담은 후 갈은 스트로베리 에이드를 담고 딸기로 장식하면 완성! 

  

 

와우! 재료 준비에서부터 완성까지 5분이면 상큼한 음료가 탄생해요. 특히 요즘은 딸기가 제철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많이 구입해놓으셨다가 냉동실에 얼려두고 드시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스트로베리 에이드를 드시는 것도 건강에 좋아요^^

 


 

다양한 버섯과 채소, 그리고 치즈가 듬뿍 들어가 향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머슈룸 프리타타와 예뻐지는 상큼한 음료! 스트로베리 에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럼 이번엔 테이블의 메인 요리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도미노의 더블크러스트 프리모 피자입니다! 더블크러스트 프리모 피자는 씬크러스트 사이에 까망베르 크림치즈와 에멘탈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요. 뿐만 아니라 느끼한 맛을 줄여주고 피자의 맛을 살려주는 매콤달콤한 망고하바네로소스가 토핑되어 있으며, 토마토에 잘게 다 할리피뇨와 향신료를 가미해서 만든 살사토마토와 훈연하여 만든 베이컨&베이컨칩 그릴드 소시지로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 오늘 소개해드린 3가지 요리로 멋진 홈파티를 즐기시고 영양 보충하시면서 즐거운 봄을 맞이해보세요^^   
 



*코스요리의 완성! 더블크러스트 프리모 피자 주문하러 가기 클릭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광고홍보팀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느강 퐁뇌프 다리의 연인들, 샹젤리제 거리의 화려한 불빛 그리고 에펠탑에서 듣는 샹송까지♪ 모두 파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지요. 여러분은 파리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볼거리와 맛있는 요리가 가득한 여행자의 도시! 다양한 멋이 공존하는 파리의 여행기를 도미노피자 해외기자단 이자영님께서 들려주신다고 하는데요, 그 기분 좋은 여행! 지금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하며,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에요.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세계의 문화 중심지로,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빛의 도시라고 부릅니다. 파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입니다. 괴테의 말대로 거리의 모퉁이 하나를 돌고, 다리 하나를 건널 때마다 바로 그 곳에 역사가 전개되는 파리는 역사적 유적의 무한한 보고일 뿐만 아니라 현대에 살고 현대에서 활동하는 도시입니다.

 





 

 

여러분은 비행기를 타실 때, 어느 자리를 선호하시나요? 모두들 그렇겠지만 저도 창측 좌석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즐기는 것도 여행의 또 하나의 재미지요^^ 멋진 풍광을 만끽하며 에펠탑이름만 들어도 설렘이 가득한 파리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파리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눈을 뜨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에펠탑이였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 혁명100년 기념 파리 만국박람회때 세워졌어요. 탑의 이름은 뉴욕 자유의 여신상의 골격을 설계한 아주 유명한 건축가인 프랑스 건축가이자 에펠탑을 세운 에펠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어요. 처음 에펠탑이 세워질 때에만 해도 사람들은 회의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태까지 한 번도 지어진 적이 없는 모양의 검은 철물이기 때문이였어요. 하지만 에펠탑은 이후 파리의 대표적인 명물로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1985년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된 이후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의 중심이 되고 있답니다.

 

 

뷰포인트인 샤이오궁에서 바라본 에펠탑의 모습입니다. 밤에 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낮에 와서 보는 에펠탑은 또다른 얼굴을 보여주네요~ 안개과 어우러진 에펠탑의 모습이 신비롭지 않나요?

 


사진의 원근감을 활용하여 제손안에 에펠탑을 넣어봤습니다^^ 정말 에펠탑을 이렇게 손으로 잡아 주머니에 쏙~ 넣어오고 싶네요. 이렇게 보면 에펠탑이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 보시면 그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겨울에 관광지를 다니려니 추워서 손도 녹일 겸 카페에 들어갔어요. 따뜻한 커피와 함께 초콜릿 케잌도 맛보고 파리 시내 곳곳을 부지런히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파리의 또다른 상징인 개선문을 구경하고 그 아래로 뻗어있는 샹젤리제 거리에 들렸답니다. 화려한 쇼윈도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저녁 시간이 다되어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어요. 이탈리아에서 피자를 먹었지만 파리의 피자 맛은 또 어떨지 피자매니아인 제가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피자 레스토랑의 내부가 정말 고급스러웠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네요. 저마다 피자를 주문해 먹으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첫번째는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어줄 샐러드~ 아삭아삭한 아채와 화이트 소스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메뉴는 홍합살이 듬뿍~ 올라간 피자에요. 물가가 비싼 파리에서 별 기대를 안하고 피자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홍합이 많이 올라가 있었어요.

 


홍합살이 굉장히 부드러웠고~ 아니 이 맛은? 입안의 바다가 느껴져요^^ 그리고 파슬리의 향도 너무 잘 어우러졌어요. 무엇보다 좋은피자 위에 듬뿍 올려진 치즈였어요. 치즈가 한가득 들어있어서 고소한 맛이 최고였습니다.

 

 

바로 즉석에서 구워주는 피자라 그런지~ 도우가 빵빵하고 쫄깃하네요. 한국의 도미노피자처럼 기름기 없는 모습이 먹음직스럽죠?

 


Le goût est excellent! 프랑스어로 맛이 훌륭하다는 뜻입니다.

 


 

피자와 함께 멋진 저녁을 보내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야경을 보러 돌아다녔습니다. 밤이 너무 멋진 도시~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도시~ IParis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이자영'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 그리고 신들이 머물렀을 신전~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죠! 기원전의 역사가 살아있는 그리스에 도미노피자 해외 기자단 이자영님께서 다녀오셨는데요,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도미노피자로 멋진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여행지, 그리스로 함께 떠나볼까요?

 

 

 

그리스의 역사는 약 3,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유럽문화의 발상지로서 그리스의 고유한 문화가 성립된 것은 기원전 750년경부터입니다. , 기원전 8세기를 전후하여 왕권이 약화되고, 귀족들의 정치적·군사적 권력이 강화되자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도시국가가 건설 되었습니다. 문화 유산은 아직도 그리스에 남아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해외 기자단 이자영입니다! 그리스 여행을 다녀왔어요~ 산토리니와 미코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이곳은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입니다. 그리스 신화 책에서만 보던 곳을 이렇게 직접 눈앞에서 보게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참 새롭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점심을 먹고 숙소로 들어와서 잠시 쉬고 있었어요. 유럽여행의 좋은 점은 바로 호스텔에서 해외 각국의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점이죠! 여행 중 알게된 외국인 친구들과 호스텔 로비에서 이야기 나누다가 저녁에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어떤 음식을 준비해 파티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호스텔 테이블에서 발견한 도미노피자 전단지! 호스텔 근처에 도미노피자 매장이 있길래 피자를 사오겠다고 했어요. 도미노피자 만큼 파티를 풍성하게 하고 나누기 좋은 요리가 없잖아요^^

 

 

 

신타그마 역에서 도보로 20분에 있는 근대 올림픽 경기장! 근처에 도미노피자 매장이 있었어요. 숙소에서 걸어 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라서 친구와 함께 주변 관광지를 구경하며 매장으로 갔어요.



도미노피자 매장 발견! 매장 앞에 길게 줄지어 서있는 도미노피자 배달 오토바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역시 전세계 어디에나 배달이 가능한 도미노피자! 타국에서 만나는 도미노피자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혹시 몰라서 구글지도를 보며 매장을 찾아왔는데요, 참 정확하더라구요~ 여러분도 해외에서 도미노피자 매장을 찾을 때 낯선 길은 지도를 이용해보세요^^



 

매장에 들어와서 어떤 피자메뉴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Facebook Favorite 메뉴라고 "new"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그 메뉴는 바로 페페로니 핫 피자! 오랜 여행으로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이 피자를 보자마자 딱!이다 싶어 주문했어요^^ 가격은 크기에 비해서 낮은 편이였어요. 한국의 도미노피자와 다른 점이 한가지 있다면, 한국의 도미노피자는 라지와 미디엄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그리스는 미디엄, 라지, 점보 사이즈 총 3가지가 있었어요.

 

 

 

 

피자가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동안, 오픈 주방을 보며 피자가 완성되길 기다렸어요. 깔끔한 주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매장 한쪽에는 이렇게 많은 피자 박스가 쌓여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면 이렇게 많은 피자박스를 준비해 놓았을까요? 잠시 매장을 둘러보는 사이 주문한 피자가 나왔습니다. 한국도 방문포장 주문을 하면 할인을 해주는 것처럼 그리스도 배달 주문하는 것 보다 이렇게 직접 매장을 방문해 포장해 가면 가격도 훨씬 합리적이에요.

 


 

포장한 도미노피자를 들고 호스텔로 들어왔습니다. 피자 박스를 보세요~ 도미노피자의 로고 색이 멋지게 어우러진 나의 접시 모양을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피자를 사오는 동안, 친구들이 포도와 와인을 준비했어요. 외국에서는 각자 음식이나 와인 또는 음료를 준비해와서 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나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죠!

  

 

 

! 드디어 피자박스 오픈~ 피자를 먹기위해 접시에 옮겨담았어요. 페퍼로니가 푸짐하게 토핑되어 있고 그 아래로 노~란 치즈가 듬뿍 뿌려져 있어요. 그리고 역시 도미노피자의 자랑~ 담백한 도우는 그리스에서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기름기가 전혀 없는 모습이 정말 깔끔합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매콤한 역할을 하는 고추가 들어있었습니다. 담백한 도우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고추가 오랜 여행으로 지친 제 입맛을 한번에 살려주었어요. 특히 와인과 함께 핫 페퍼로니 피자를 먹으니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스는 태양이 뜨겁게 때문에 포도의 당도가 높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데요, 그리스산 와인의 달콤한 맛이 피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세계에서 그리스로 여행 온 친구들과의 만남은 참 즐거웠어요.

 

 


도미노피자와 함께한 파티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야경을 보러 나갔어요. 저기 보이는 곳이 아크로 폴리스예요! 낮에 다녀온 곳인데 밤에 이렇게 보니깐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즐거웠던 여행의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해외 여행을 가시면 호텔도 좋지만 해외 각국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호스텔에 묵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겨보세요~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여행을 동행 한다면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수 있답니다^^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이자영'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새해를 맞이하는 설날! 다음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가족, 친척들을 만나 세배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 복을 기원하죠! 이번 설날에는 조금 특별한 새해 요리를 만들어 함께 나눠 먹으면 어떨까요? 바로 세계의 새해 음식의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 텐데요, 도미노피자 신제품! 내추럴미트 피자와 잘 어울리는 특별한 세계의 새해 음식으로 2012년의 복을 나누세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가 있듯이, 새해 음식도 세계의 각국의 음식 문화에 따라 독특한 요리들이 가득한데요, 오늘 첫 번째로 만들어 볼 요리는 포도 젤리에요. 왜 포도 젤리를 만드냐구요? 스페인과 멕시코에서는 새해 첫 날 12알의 포도를 먹으며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다고 하는데요, 12개의 포도알은 새해 12달을 의미하기 때문에 포도 한알, 한알을 먹으면서 12달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그럼 포도 12알이 들어간 포도 젤리'를 만들려면 어떤 재료들 준비해야 할까요?



>   재료

포도 1송이, 설탕, 생수, 판젤라틴

   

재료도 참 간단하죠? 그럼 탱글탱글! 식감도 좋은 포도 젤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1 포도 1송이를 껍질과 과육을 분리합니다.

#2 포도 껍질을 냄비에 넣은 후 설탕(포도 1송이 분량 75g)과 함께 가열하여 조려주세요.

#3 설탕이 녹고 포도의 보라색이 진하게 우러나면 생수를 넣어 바글바글 끓인 후 식힙니다.

#4 체에 내려 포도즙과 포도껍질을 분리합니다.

#5 판젤라틴 4장을 찬물에 불리세요.

#6 불린 젤라틴을 중탕하여 녹인 후, 체에 거르면서 포도즙에 섞어 줍니다.

#7 투명한 플라스틱컵에 포도 알을 넣은 후 젤라틴을 섞은 포도즙을 부어주세요.

#8 냉장고에 차게 식혀 굳히면 완성~

  


 

12달의 복이 담긴 포도 젤리 완성! 모양도 맛도 정말 예쁘죠? 젤리를 만들 때 한가지 TIP을 드린다면 포도의 보라색이 잘 우러나지 않는다면 포도주스를 넣어서 진한 포도의 색깔을 만들어주세요~ 포도 젤리가 냉장고에서 굳어지는 동안 복이 담긴 요리를 한가지 더 만들어볼까요?

 

 

 

여러분은 라비올리를 아시나요? 복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라비올리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으로 네모 또는 반달 모양으로 만들어 익힌 만두를 말해요~ 라비올리는 보통 밀가루에 달걀, 기름, 소금물을 섞어 반죽에 다진 쇠고기에 리코다치즈, 달걀 등을 섞어 만든 소를 넣어 따뜻한 스파게티 소스나 토마토 소스와 함께 곁들어 먹는데요, 오늘은 손쉽게 만드는 라비올리 레시피와 채소를 함께 곁들여 샐러드 형식으로 라비올리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재료는 다음과 같이 준비해주세요.

 

 

>   재료

만두피, 새우살, 부추, 달걀흰자, 리코타치즈어린잎 샐러드, 가지, 호박, 방울토마토, 오리엔탈드레싱, 소금, 후추

  
그럼 라비올리 샐러드를 만들어볼까요?


 

#1 새우살은 칼로 잘게 다지세요.

#2 부추는 0.3㎝ 길이로 잘게 다집니다.

#3 다진 새우살과 부추, 리코타치즈, 달걀흰자, 소금, 후추를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코타치즈는 라비올리를 만드는 주 재료이므로 넉넉히 넣어주세요.)

#4 만두피는 반달모양으로 자른 후, 소를 넣고 벌려진 부분을 포크로 누르면서 접습니다

#5 끓는 물에 소금과 기름을 조금 넣은 후, 라비올리를 넣고 만두피가 투명해지면서 위로 떠오를때 까지 끓이세요.

#6 데친 라비올리를 식힙니다.

#7 호박과 가지는 반달썰기를 한 후 그릴자국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굽습니다.

#8 방울토마토는 기름을 살짝 두른 후 오븐에서 굽습니다.

#9 데친 라비올리, 어린잎 샐러드, 구운 호박과 가지, 방울토마토를 오리엔탈드레싱에 버무린 후 접시에 담아요.

  


~ 손쉽게 복을 부르는 세계의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12달의 복을 기원하는 포도 젤리와 복주머니 모양의 라비올리 샐러드까지! 그런데 아직 가족과 함께 즐길 풍성한 테이블의 메뉴가 부족하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께 오늘 소개해드린 레시피의 요리가 잘 어울리는 도미노피자의 메뉴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포도 젤리, 라비올리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메인 요리로 도미노의 내추럴미트 피자를 추천해드립니다. 내추럴미트 피자는 재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4가지 프리미엄 육류 토핑이 듬뿍 들어있는데요, 매콤한 스페인식 소시지인 초리조, 텍사스 스타일의 부드러운 바비큐포크, 달콤한 양념에 절여 더욱 맛있는 데리야끼 닭가슴살, 돼지고기 삼겹 부위를 훈연하여 만든 베이컨칩이 풍성하게 들어있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이 4가지 육류 토핑은 자연방식으로 훈연하여 재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내추럴미트 피자로 설 연휴 우아한 코스 요리를 즐겨 볼까요? 우선 프리미엄 육류토핑이 가득한 내추럴미트 피자와 함께 복주머니 모양의 라비올리와 아삭한 채소가 곁들어진 샐러드를 함께 드신다면 맛도 건강에도 좋겠죠? 그리고 디저트로 상큼! 달콤!한 포도 젤리를 즐기며 가족, 친척 분들과 새해 복을 나눠보세요! 오늘 소개해드린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쁜 요리와 함께 기억에 남는 명절을 만들며 도미노피자와 새해 복 가득한 2012년 보내세요^^


 

*새해를 더욱 풍성하게! 내추럴미트 피자 주문하러 바로가기 클릭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광고홍보팀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앙코르와트, 툼레이더의 촬영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유명한 캄보디아! 역사책 속 몇 페이지를 장식하던 곳에 불과했던게 사실이지만 직접 가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그 어떤 곳보다 감동적이라고 꼽는 최고의 여행지에요. 오늘은 캄보디아의 유명 관광지와 현지 음식,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맛본 피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캄보디아의 매력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남서부에 있는 나라로, 6세기 캄푸치아통일왕국이 수립되었고, 9세기부터 앙코르왕국이 번영했지만, 1863년 프랑스의 보호국이 된 이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1940년 일본에 점령되었고 일본 패전 후 1947 5월 프랑스연합 내의 한 왕국으로 독립을 획득하였으며, 1953년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똔레삽에서 프놈 꿀렌까지, 정글 속에 묻혀있다 발견된 지 160년 밖에 안된 앙코르 제국의 사원들을 하나하나 만나다 보면 돌들로 이루어진 그 엄청난 건축물에 한번, 그것을 만든 우리, 인간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캄보디아에서 꼭 해봐야 할일 중 하나는 바로 뭐니 뭐니 해도 앙코르 와트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앙코르는 도시라는 뜻이고 와트는 태국 말로 사원이라는 뜻인데요, 앙코르 와트는 크메르 제국 당시 사람들의 우주관을 표현한 것인데, 가운데 높게 솟아있는 중앙탑은 메루산이라는 우주의 중심을, 다섯 개의 탑은 메루산의 봉우리를, 성의 외벽은 세상을 둘러싼 산맥을, 성벽을 감싸고 있는 해자는 우주의 바다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보는 각도에 따라 탑이 세 개에서 다섯 개로 보이기도 해요. 앙코르와트는 37년간 25만명의 인원으로 건축했다고 하는데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보니 100년이 걸려도 건축이 불가능하다고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만든 게 아닌, 외계인이 하루 만에 만들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앙코르 와트는 알면 알수록 참 재미난 곳이에요.

 

 

 

앙코르 와트의 경이로운 모습을 원한다면 이른 일출을 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서서히 붉게 떠오르는 태양과 구름, 호수 그리고 앙코르 와트가 만들어내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할 정도로 아름다워요. 여행하며 일출을 보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앙코르 와트 일출만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출을 앙코르 와트에서 맞이했다면, 일몰은 프놈바켕에서 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신들의 사원 프놈 바켕은 앙코르 유적 가운데 최초로 층으로 쌓은 사원이에요. 위로 올라갈수록 계단의 폭은 좁고 깊어져 주변의 돌을 짚으며 옆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는 고개와 허리가 절로 숙여지도록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요. 67m나 되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오르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장관 중의 장관입니다. 앙코르 와트의 일출과 더불어 일몰의 명소로 꼽히니 꼭 찾아가보길 바래요.

 

 

 

캄보디아의 미소로 불리는 바이욘! 하나의 돌을 통째로 조각한 것이 아닌 약 200개의 층층이 쌓인 돌들이 만들어내는 바이욘의 미소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바이욘은 빛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바뀌니 방문하게 된다면 여유있게 둘러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캄보디아에서 꼭 가야할 곳으로 꼽고 싶은 관광지는 툼레이더의 촬영지였던 따 프롬이에요.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세운, 즉 신이 아닌 인간을 위해 세운 유일한 사원이죠. 따 프롬에서는 자이언트 나무가 유일하게 땅이 아닌 사원지붕 위 돌에서 수 백년 동안 자라나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원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해서 그대로 공개되고 있는 인상 깊은 곳이에요.

 



캄보디아에서 꼭 해봐야 할일 중 하나는 여행 최고의 묘미인 음식을 맛보는 것이죠^^ 캄보디아에는 크메르라는 전통 음식이 있는데, 밥 종류는 중국 요리와 비슷하고, 전골의 경우 독특한 향이 나는 게 대부분이에요. 또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탓에 겉은 바삭 속은 보들, 먹으면 쫄깃한 맛이 일품인 바게트도 별미입니다.

 

 


캄보디아 음식 중 독특한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피자를 들 수 있어요. 캄보디아의 피자 가게에는 Happy Herb Pizza, Special Happy Pizza 등등 유독 ‘HAPPY’라는 이름이 들어간 곳이 많습니다.

 

 

먹고나면 모든 근심걱정을 사라지게 한다고 해서 해피피자로 불리우는 이 피자에는 놀랍게도 마리화나 성분이 소량 섞여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러나 현재는 정부의 강력한 단속으로 간판과 메뉴에 해피라는 이름이 있다 하더라도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다고 하니 해피피자 위에 올려진 허브를 놓고 마리화나인지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는 없답니다^^ 노란 빛깔이 입맛을 자극하죠? 제가 맛 본 해피피자는 스트레스가 풀릴 정도로 달콤한 맛인데요, 여성분들이 드시면 정말 좋아 할 것 같아요. 토핑은 간단하지만 깔끔 담백한 맛으로 요리에 진한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는 캄보디아 현지인들도 해피피자를 즐겨 먹어요. 노란 치즈가 가득히 뿌려져 있고 보이지 않지만 새콤한 토마토소스가 듬뿍 들어있어 자칫 느끼 할 수 있는 치즈의 맛을 잡아줍니다. 또한 이 피자의 매력은 도우에 있어요. 도미노피자의 기름기 없는 깔끔한 도우처럼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도우가 이 피자의 숨겨진 매력이에요. 달콤 쫄깃한 맛! 피자를 먹는 내내 이름처럼 해피한 기분을 느낍니다^^
 

 

 

캄보디아는 가이드북에서 안내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것이 존재하고 있는 참 재미난 여행지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을 마친 지금도 뜨거운 바람을 가르며 탔던 오토바이 툭툭과 신비로운 앙코르 유적들, 참 열심히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이 떠올라 그곳이 그립습니다. 캄보디아라는 나라의 여건상 유적들 보존이 잘 안되고 있어서 계속 부식되어가고 있는 상태라 어쩜 우리 다음 세대에는 캄보디아의 유적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가치 있는 여행을 떠나도 싶다면 캄보디아로 지금 바로 출발하세요~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에린'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 겨울이 찾아오고 있어요. 추위가 오기 전 푸드 테라피로 감기를 예방 할 수 있는데요, 감기를 예방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건강하게 체력을 유지 할 수 있는 영양소인 비타민 섭취가 그 어느 계절보다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비타민을 듬뿍~ 섭취 할 수 있는 채소와 이탈리아 드라이 소시지를 이용해 만든 살라미 카나페’ 그리고 감기 예방과 목 건강에 좋은 음료인 녹차와 매실청을 이용한 상큼한 매실그린티를 만들어 볼게요~ 간단하지만 일품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 지금 바로 공개해드립니다^^

 

 

 

먼저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이탈리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살라미로 만든 카나페의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살라미 카나페에는 치커리, 무순,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있어요. 새싹 채소인 무순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는 영양소인 비타민C A와 골고루 들어있어요. 특히 무순 100g에는 비타민 C 4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콜라겐 생성을 돕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오늘 만들어 볼 카나페에는 풍미를 더해주는 살라미가 들어간답니다. 살라미 이탈리안 소시지로서 건조 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깊은 향을 느낄 수 있어요. ! 이번에 출시된 마스터스 살라미 피자에서도 살라미를 맛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살라미 카나페를 만들어볼까요?

 


>   재료

비스킷, 슬라이스 체다치즈, 살라미, 방울 토마토, 치커리, 무순, 양파, 블랙 올리브, 크림치즈

  
 

우선 재료를 카나페의 크기에 맞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1 치커리는 비스킷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크게 손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2 슬라이스 체다치즈는 비스킷사이즈로 잘라주세요.

#3 방울 토마토는 1/4 크기로 자릅니다.

#4 양파는 3cm 길이로 얇게 썰어주세요.

  

재료 손질이 끝났다면 카나페를 예쁘게 만들어볼까요?

 

 

 

#1 비스킷에 크림치즈 1작은술을 도톰하게 펴바릅니다.

#2 그 위에 자른 치커리를 올려주세요.

#3 크기에 맞게 자른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올립니다.

#4 무순을 비스킷 길이에 맞게 올려주세요.

#5 그 위에 살라미를 올립니다.

#6 살라미 위에 양파 슬라이스 3각을 놓습니다.

#7 양파 슬라이스 위에 방울 토마토 1조각,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 1조각 올리면 살라미 카나페 완성!

  

채소의 푸른색과 치즈의 노란색, 그리고 살라미의 붉은 색이 만나 알록달록 너무 귀엽고 예쁜 카나페가 완성되었어요. 살라미 카나페를 만드실 때 TIP을 한가지 드린다면, 재료가 미끄러워 자꾸 떨어지면 크림치즈를 살짝 발라 고정해주세요~ 그리고 체다치즈와 살라미의 순서를 바꿔 만들면 또 다른 색감이 난답니다^^ 아직도 비타민이 부족하시다구요? 그럼 이번에는 마시는 비타민! 매실그린티를 만들어볼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료는 살라미 카나페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매실그린티인데요, 매실청을 활용한 음료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몸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겨울에 수시로 마셔주시면 좋아요~ 그럼 매실 향기가 가득한 매실그린티를 만들어볼까요?

 

 

>   재료
생수, 녹차음료(또는 녹차 티백), 매실청, 레몬 슬라이스, 얼음, 민트잎 약간

  

 재료가 참 간단하죠? 레시피는 더욱 간단하답니다^^

 


 

#1 생수에 녹차 티백을 넣어 녹차를 우립니다.

#2 우러난 녹차에 매실청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3 얼음과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요.

#4 민트잎으로 장식합니다.

 
 


매실그린티를 만드실 때 매실이 시면 꿀을 넣어 단맛을 조절하시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만들어서 드시면 더욱 좋아요. 이렇게 간단하지만 근사한 두가지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특별한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살라미 카나페와 매실그린티를 만들어보세요^^


 

 

화려한 색상만큼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한 살라미 카나페와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는 매실그린티! 여기에 잘 어울리는 메인요리로 도미노의 마스터스 갈릭치킨 피자를 추천해드려요. 갈릭에는 비타민B가 충분하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마스터스 갈릭치킨 피자의 갈릭은 꿀을 발라 구워냈기 때문에 마늘 특유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답니다.

 


살라미 카나페로 입맛을 돋우고 오늘의 메인요리 마스터스 갈릭치킨 피자를 즐기신 후에 시원한 매실그린티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보세요! 에피타이저에서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비타민이 가득한 오늘의 요리로 건강하게 겨울을 맞이해보세요^^




Creator. 크리지기

도미노피자 광고홍보팀에서 온라인P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지기라는 이름으로 도미노피자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도미노피자의 생생한 소식을 다방면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크리지기와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휴가는 며칠 안되고, 돈은 부담되고, 그렇지만 비행기는 타고 싶을 때! 만약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신다면, 당당하게상하이를 추천해드립니다. 설령 중국엔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라도, 상하이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중국의 이미지와는 매우 다를 것이기 때문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동서양의 조화와 급격한 성장 그러나 낡은 것의 아름다움, 이 것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도시, 바로 중국 상하이입니다.




 

상하이는 중국 동부 해안의 중간 부분에 양쯔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220㎞입니다일찍이 상하이는 뉴욕, 런던과 견줄 만한 아시아 최대의 무역도시로 번창했어요. 상하이의 포동지구는 개방 중국을 대표하며 하늘을 꿰뚫는 첨단 비즈니스 빌딩들을 쭉쭉 뽑아내고 있죠. 그러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마치 영화 속에서 본 듯한 정겨운 옛 것이 가득합니다.
 



상하이 유학생들이 모두Thumbs up!하고 대부분의 상하이 여행서적에 소개되어 있는 곳, 바로 ‘카스바’입니다. 카스바는 커피와 샌드위치가 상하이 유학생들과 블로거들에게 소개되었지만 이 집의 이탈리안 음식들도 정말 독특하고 맛깔스러워서 여러분께 추천해드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카스바와 함께한 상하이 여행을 떠나볼까요?


 

워낙 허름하고 낡은 것들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하는 터라, 아침 일정은 동타이루 골동품 상점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한데다 호객행위도 적어서 편하게 돌아다녔어요. 지나다니며 보이는 중국스러운 풍경도 눈을 사로잡습니다.



 

좀더 걸어서 엄청 큰 빙수로 유명한 벨라지오의 빙수도 한번 먹었습니다오래 걷다 보면 이렇게 빙수가 생각나곤 하죠!


 

 

빙수의 모양이 참 특이하죠? 접시가 넘칠 정도로 많은 양의 이 빙수는 달콤 고소한 팥이 듬뿍 들어있어요. 혼자 먹기에는 양이 정말 많지만 먹다보면 어느새 바닥이 드러납니다^^

 

이제 본격적인 오늘의 맛집! 카스바 런민루점에 가보도록 합니다. 사실 카스바라는 레스토랑은 상하이 곳곳에 5개 남짓 있는데요, 카스바 런민루점은 2호점으로 이탈리안 사장님께서 계신다고 하여 이곳을 찾았습니다!


 


배도 고픈데다
, 찾는데 힘도 들어서 우선 다른 것보다 메뉴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메뉴판의 올드타운 사진이 정겹습니다. 그리고 메뉴를 꼼꼼히 살펴보았는데요, 그 동안 블로거들에게 잘 다뤄지지 않은 피자, 파스타, 샐러드를 한 종씩 시켜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주문하는 스타일, 그 집의 이름을 건 카스바 피자를 주문하였죠^^ 다른 피자들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항상 Pizzeria에서 그 집의 이름을 딴 가장 비싼 피자는 실패한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시켰습니다. 그렇게 샐러드를 살펴보니, 샐러드도 ‘카스바 샐러드’가 있네요^^ 이것도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간 친구가 먹고 싶어하던 Spaghetti with Chicken Cream Sauce를 시키고 메뉴를 마무리 지었지요.


 

주문을 하고 레스토랑 안을 둘러보니, 지중해 느낌의 타일들과 유럽풍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둥그런 목제 계단을 올라가면 또 색다른 공간이 나타나구요, 이곳에서 비오는 바깥 풍경을 보며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색감 참 맘에 들죠? 부담스럽지 않게 톤다운 된 파란색과 빨간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둘러보다 보니 뭔가 낯익은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 바로 이 분이 카스바의 사장님입니다. 가이드북을 보고 찾는 한국인이 많았는지, 제 손에 있던 가이드북을 보고 바로 알아 보시더라구요. 맛있게 즐기라는 말과 함께 다시 열심히 요리하느라 바쁘셨답니다. 그렇게 5분쯤 흘렀을까, 카스바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눈으로 먹는 음식! 독특한 무늬의 접시는 물론이고, 하나의 요리를 시킨 것처럼 먹음직스럽게 담겨온 샐러드는 그 동안 만났던 샐러드 중에 가장 화려한 샐러드였답니다. 닭가슴살과 함께 흡사 육포처럼 두툼하게 얹어진 Beef의 식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뒤를 이어 Spaghetti with Chicken Cream Sauce도 나왔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퍼지는 크림 맛이 정말 일품이었죠.



 

마지막으로 나온 오늘의 메인 디쉬! 카스바 피자입니다. , 햇살 담은 토마토, 까망베르 치즈, 올리브로 가득 찬 이 피자는 어떻게 보면 치즈 말고는 특별한 것 없어 보이지만 이 재료들의 조화가 맘에 든 피자였습니다. 마치 예전 호주 도미노피자에서 만났던 것처럼 싱싱한 토미토가 두툼하게 올라가 있어 미감이 깔끔했구요, 게다가 바삭바삭하고 얇은 도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함께 올라간도 통후추에 한번 구워 향긋했답니다.


 

 

어때요? 먹음직스럽죠? 200% 만족을 느낀 카스바! 상하이에 가면 꼭 이곳에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깔끔한 음식들과 아늑한 공간, 그리고 햇볕이 참 맘에 듭니다. 혼자 상하이 여행을 떠나신다면, 이곳 창가에 앉아 몇 시간 동안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Creator.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 '올드보이즈'

도미노피자와 인연을 맺은 블로거분들이 사외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도미노피자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통해 들어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